[북중미 배낭여행] "여행의 기억" 18.쿠바, 그리고 올드 아바나
치카로카 | 2016.02.26 | 조회 1699







열 여덟번째. 쿠바, 그리고 Habana vijeja, 올드 아바나









내가 머물고 있던 베다도 지역에서
아바나 시의 중심지인 올드 아바나 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

숙소 앞에서 릭샤를 타거나 올드카 택시, 또는 버스를 탈 수 있지만
하루는 구경도 할 겸 걸어서 가기로 결심 했는데,

그렇게 땡볕아래 한나절을 걷고 나니
어느새 내 피부는 초콜릿 색으로 익어가고 있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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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아바나로 가는 길에서
한 식료품 가게 앞에 모여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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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한 기억이지만, 차이나 타운을 지나는 중이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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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쿠바에도 역시 차이나타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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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주한 Capitolio de Ha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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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심지로 나오니 수도의 느낌이 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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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por la Revoluc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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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도 지역에서 발견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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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의 흔적은 아바나 곳곳에 남아있었다.









(생각보다 올드아바나에서 남긴 사진이 적어서 아쉽네여..ㅠ 이래서 사진이 남는다는 것인듯.
그때 방문한 곳곳의 기억들이 선명한데, 다 남길 수 없어서 아쉽..)














* 다시 베다도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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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해 보이지만 날씨가 좋았다. 아바나 대학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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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 대학 입구에 위치한 Alma Mater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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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의학이 세계 최고라고 하는 말을 본 것 같은데,
쿠바를 대표하는 아바나 대학의 입구가 그 위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하루는 숙소 앞에서 만난 귀여운 Chica들 :)




앞서 언급 했듯이, 길을 다니면 중국인이라고 불리는 일이 흔했다.
하루는 숙소를 나서는데, 숙소 맞은 편에 살던 한 여자애가 나와서
"안녕 치나~ 여기 중국인좀 봐~" 라며 동생에게 말하는 것이였다.

그렇게 마주친 자매는 비눗방울을 가지고 나와
나에게 보여줬고, 나는 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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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이대니 요염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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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들이지만 쿠바인 특유의 흥과 멋이 느껴졌던 유쾌한 쿠바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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