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대륙 남미!! - 처음 만난 페루!
비읍 | 2015.02.11 | 조회 2306

안녕하세요 꼴리마 사는 비읍입니다.

(^_^)(_ _)(^_^)

오늘부터는 방학동안의 제 남미 여행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엄청 많은 곳은 간 것두 아니고 짧은 시간밖에 여행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지만

그래도 제가 가 본 곳의 정보라도 공유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ㅎㅎㅎ

저희는 남미여행의 극 성수기라는 12월말에서 1월 중순에 여행을 떠났습니다 허허허

학기끝나고 가는 걸로 생각하다보니 이렇게 늦어졌더라구여 허허허

버스를 타고 과달라하라 공항에 도착하니 꼴리마와는 달리 매우매우 춥더라구여 허허허



데에페, 즉 멕시코시티에서 출발을 하면 바로 리마로 내려가는데

과달라하라에서 출발한 우리는 미국 휴스턴을 찍고 리마로 내려갔습니다 허허허

덕분에 마일리지 많이 쌓고 좋았지만요 ㅎㅎㅎ



사실 우리 일정은 쿠스코에서부터가 시작이여서

리마인 리마아웃을 잡았지만, 바로 쿠스코로 떠나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리마에 밤 11시가 넘어서 도착해서 바로 떠날 수 없었기에 하루 밤 묵고 떠나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그 다음날 아침에 호스텔에서 먹은 조식!!!

거의 모든 페루의 호스텔은 이런식으로 조식이 나오는데요 ㅎㅎㅎ

이런 식빵보다는 딱딱한 빵이 더 자주 나온답니다 ㅎㅎㅎ



오후 2시 버스표여서 그 전까지 시간을 때우기 위해 리마시내를 둘러보았습니다 ㅎㅎㅎ

여기는 바로 사랑의 공원!!! 스페인에 있는 구엘공원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제 소원이 구엘공원에 가보는 것이라 조금은 기대를 하고 갔었습니다 ㅎㅎㅎ

그렇지만 음... 오히려 더 구엘공원에 가보고 싶어졌다는... ㅎㅎㅎ



이 공원 앞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

확실히 리마는 바닷가라 습합니다 ㅠㅠ 그래서 더 덥게 느껴짐 ㅠㅠ

이 바다는 태평양이죠 ㅠㅠ 이 바다 넘어가면 한국이 나오겠지요...??



리마에 있는 쇼핑센터 라르꼬마르 입니다 ㅎㅎㅎ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고, 많은 음식점들도 있답니다 ㅎㅎ

이때가 세일 기간이었는데 여행초기라서 돈을 아낀다고 아무것도 안샀는데

다시 돌아왔을때는 오히려 세일 기간이 끝나서 아무것도 사지 못했습니다 ㅠㅠ



남미에서 성탄절은 매우 큰 날인데요 ㅎㅎ

그래서 이때가 12월 말이었는데도 아직도 트리 장식이 그대로 있더라구여 ㅎㅎㅎ



혹시 꽃청춘보셨나요?? 거기 보면 유희열이 맛있어 보여서 구매한 그 샌드위치가게랍니다.

여기가 1호점인데요 이날은 유난히 손님이 없었답니다.

그 이후에 갔을때는 사람이 너무 많이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했다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르지 못하고 있다가 추천해달라고 부탁해서 추천 받은

chicharron과 club sandwich를 골랐습니다 ㅎㅎㅎ



주문을 하면 이런 숫자판을 주는데요 이걸 테이블 위에 얹어 놓으면 종업원이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ㅎㅎ



이건 마라꾸야로 만든 음료수인데요

당도 조절도 가능하답니다 ㅎㅎ 저희는 설탕은 빼고 주문했는데요

정말정말정말 셔요!! 신걸 좋아하는 우리는 아주 맛있게 먹고 돌아오기 전까지도 먹었답니다 ㅠㅠ

또 먹고 싶네여 ㅠㅠㅎㅎㅎ



4조각 짜리가 클럽샌드위치 그리고 동그란게 치차론입니다 ㅎㅎ

클럽샌드위치 완전 강추합니다 ㅠㅠ

치차론은 생각보다는 별로... ㅎㅎㅎ



미라 플로레스 내에는 많은 공원들이 있는데요,

제 기준으로는 멕시코의 공원들보다 훨씬 이쁜듯합니다 ㅠㅠ

그리고 공원 근처 상가있는 쪽에 보면 파란 조끼를 입은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분들에게 환전을 하면 환전소나 은행보다 더 많이 바꿀 수 있답니다 ㅎㅎ



리마의 공원내에는 이렇게 많은 고양이들을 볼 수 있는데요 ㅎㅎㅎ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 ㅎㅎㅎㅎ 광합성 제대로 하고 있지요 ㅎㅎㅎ

고양이 공원도 따로 있을정도라고 하네요 ㅎㅎ





버스 타러가기전에 먹은 아이스크림 ㅎㅎㅎ

아이스크림 맛도 토핑도 제 맘대로 고를 수 있는 맛있는 곳이었답니다 ㅎㅎ



우리는 크르주델수르(cruz del sur)라는 버스를 이용했는데요.

남미는 버스가 잘 발달해 있는데 페루 내에서 가장 좋은 버스랍니다 ㅎㅎ

여기는 비행기처럼 짐을 따로 먼저 부치기 때문에 일찍 가있는게 좋답니다 ㅎㅎㅎ

사실 느긋한 남미사람들 특성상 버스가 늦게 출발하는 일이 부지기수이지만,

여행하다가 만난 어떤분은 버스가 예정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출발해서 타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하니

빨리 가서 기다리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여 ㅎㅎ



리마에서 쿠스코까지 버스로 21시간... 하지만 남미에서는 버스소요시간을 3~4시간 더 생각해야한답니다

항상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까 ㅠㅠ 그래서 23시간이나 걸려서 쿠스코에 도착했답니다 허허허



다음은 리마에서 황열병주사 맞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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