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세르반티노 축제의 과나후아또(마지막날)
비읍 | 2014.10.25 | 조회 1523

안녕하세요 꼴리마사는 비읍입니다!!

(^_^)(_ _)(^_^)

드디어 마지막 날이네여 ㅠㅠ

사실 모든 여행이 그렇듯 마지막날은 괜히 더 아쉽고 그러잖아요 ㅠㅠ

이제 막 더 좋은거 할 수 있을거 같구 그렇고 ㅎㅎㅎㅎ

저의 마지막날은 정말 짧았어요 ㅠㅠ

그래서 글 쓰는게 민망할정도 ㅎㅎㅎㅎ

12시반까지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싣고

놀다가 5시까지 모이는 일정이었는데 ㅎㅎㅎㅎ

역시 느긋느긋한 멕시코인들 ㅎㅎㅎㅎ

짐을 싣고나니 1시가 넘었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배도고프고 부랴부랴 센뜨로로 내려갔어요 ㅎㅎㅎㅎ

대학가에 가면 싸고 맛있는 음식이 많다고 해서

과나후아또대학가로 다시 찾아갔는데....

어떤 식당에 경찰분들이 가득한 식당이 있는거에요 ㅎㅎㅎ

원래 맛집은 택시기사아저씨들과 경찰들이 자주 다니는 집이라죠??

그래서 먹으려고 했는데 ㅠㅠ 가게가 너무 좁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더라구요 ㅠ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너무 짧은데... ㅠㅠ

전날 친구가 칠라낄레가 먹어보고 싶다고 한말이 기억나서

그냥 첫 날 먹은 식당 truco7에 가려고 했는데

와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 옆가게에 칠라낄레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길래 그냥 들어갔지요 ㅎㅎㅎ

그래서 사진도 안찍고 들어갔는데...

이게 왠걸!!!!!

그동안 제가 먹었던 그 어떤 식당보다도 맛있었어요 ㅠㅠ

먹고 나와서 급하게 찍은 간판사진 ㅎㅎ

casa ofelia? opelia? 사실 저렇게 생긴 글자 잘 못읽어요 허허

이건 그 가게 메뉴판인데 ㅋㅋㅋㅋ

진짜 아무런 기대 안해서 메뉴판 겉장만 찍었네여 ㅎㅎㅎ

그리고 신기한게 처음 들어가면 오이를 줘요 ㅎㅎ

아마 물대신 주는거 같은데 ㅎㅎㅎㅎ

여기는 식당이라고 물을 꽁짜로 주지는 않으니까여 ㅎㅎ

저희가 먹은 레모네이드랑 밀라네사랑 칠라킬레에요 ㅎㅎ

홈맘이 칠라킬레 자주 해주시는데

그 맛과는 또 다른 맛이었어요 ㅎㅎㅎ

이름이랑 가격 보려고 찍은 영수증ㅎㅎㅎㅎ

밀라네사 80페소, 칠라낄레 85페소, 레모네이드 75페소 ㅎㅎㅎㅎ

240페소로 truco7보다 저렴하게 먹었어요 ㅎㅎㅎㅎ

이제는 팁도 척척 내주는 센스 ㅋㅋㅋㅋㅋㅋ

먹고 나와서 전 날 먹었던 아이스크림 가게에 다시 갔어요 ㅎㅎ

앞에 사람이 한 사이즈 더 큰 컵에 두가지 종류 담는거 보고 따라서 두가지 종류로 ㅎㅎ

사과랑 딸긴데요 ㅎㅎ 딸기가 진짜 엄청 맛있었어요 ㅠㅠ

마지막 사진은 아쉬움을 달래면서 봤던 마임공연인데요 ㅎㅎ

진심 저 주변에 둘러쌓인 사람들 다같이 참여하는 공연이었어요 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서 돈도 내고 ㅎㅎㅎ

빨리 가야하는게 너무 아쉬웠답니다 ㅠㅠ

마지막 날은 시간도 없고 해서 ㅠㅠ

사진도 별로 없어요 ㅠㅠ

이렇게 저의 과나후아또 여행기를 모두 적어보았네여 ㅎㅎㅎㅎ

이제 다시 또 갈 수 있을지 모르는 곳이기에 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던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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