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세르반티노 축제의 과나후아또(둘째날-1)
비읍 | 2014.10.23 | 조회 1903

안녕하세요 꼴리마사는 비읍입니다!!

(^_^)(_ _)(^_^)

오늘은 과나후아또 갔던 둘째날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ㅎㅎㅎ

아! 여행하면 먹는거죠 ㅎㅎㅎㅎ

첫째날은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ㅎㅎㅎ

둘째날은 거의 길거리 음식을 위주로 먹었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먹을거 사진이 아주 많아요 ㅎㅎㅎ

친구네 홈스테이 집 딸인 까를라가 삐삘라 동상 근처의 께싸디야가 맛이 좋다고 말해주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희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삐삘라 동상으로 갔어요!!!

숙소에서 삐삘라 동상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서 걸어서 갔답니다 ㅎㅎ

날씨가 너무 좋고, 마을 풍경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ㅠㅠ

아침부터 정말 상쾌했어요 ㅠㅠ

이건 걸어가다가 찍은 센뜨로의 모습인데요 ㅎㅎ

그냥 이렇게만 찍어도 그림처럼 나오더라구요 허허

사실 그 전날 보았던 께싸디아 집으로 가고 싶었는데

아직 열지 않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주변을 둘러보니까 천막이 쳐진 노점상 쪽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무언가를 먹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바로 이건데요!!! 이건 타코는 아니고 께싸디아는 더더욱 아닌데요 ㅎㅎ

이름이 뭐더라 ㅠㅠ 무튼 기억이 잘 안나는데 타코같은 것은 맞아요 ㅎㅎㅎ

여러가지 토핑중에서 제가 원하는 것을 넣고 그 자리에서 반죽한 또르띠야를 바로 구워서

토핑과 치즈를 넣고 구운다음에 원하는만큼 양파를 넣고 소스를 뿌려먹는데요 ㅎㅎㅎ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20페소밖에 하지도 않고 ㅠㅠ

더 먹고 싶었는데 하나 더 먹으면 너무 배부를거 같아서 아쉽지만 하나만 먹었답니다 ㅠㅠ

더 자세히는 맛있는 이야기에 올릴게요 ㅎㅎ

여기는 사진첨부만으로도 벅차서 허허허

그리고 그 옆 노점상에서 파는 자몽주스에요 ㅎㅎ

원하는 과일을 직접 갈아서 만들어 주는데요 ㅎㅎ

이거 한잔에 자몽이 4개는 들어가여!!!

그런데 15페소밖에 안하고 엄청엄청 달아요 ㅠㅠ

설탕도 안넣었는데 ㅠㅠ

그렇게 먹고 계단을 내려와 쎈뜨로로 왔더니 ㅎㅎㅎ

금방 허기지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사먹은 와플이에요 ㅎㅎㅎ

이렇게 해서 30페소 밖에 안하구요 ㅠㅠ

악마의 크림!!! 누텔라도 발라준답니다 ㅠㅠ

이건 후아레즈 극장 앞에 있는 건데요 ㅎㅎㅎ

10페소를 내면 50센타보를 가지고 기념주화를 만들어줘요 ㅎㅎ

말그대로 찍어내는 건데 그림은 4가지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ㅎㅎ

저는 후아레즈 극장을 선택했어요 ㅎㅎㅎ

원래는 기계 돌리는 아저씨가 직접 돌리시는데

저희는 특별히 돌려보게 해주신다면서 ㅎㅎㅎㅎ

첨에는 잘 돌아가는데 갈수록 돌리기 힘들어져요 ㅠㅠ

돈키호테 박물관을 찾다가 못찾아서 찾은 관광안내소입니다 ㅎㅎ

과나후아또가 관광도시인만큼 관광안내소를 찾는것은 쉬운데요 ㅎㅎㅎ

한팀(?)당 지도는 한장씩만 주니까 더 필요하신 분들은 일행아닌척 가시면 되요 ㅎㅎㅎ

저희도 그렇게 2장 얻었다능 ㅎㅎㅎㅎ

친절하게 부스 밖으로 나와서까지 길을 가르쳐 주셨어요 ㅎㅎㅎ

그 외에도 경찰분들이 정말 많아서 길을 물어보면 친절히 가르쳐주세요 ㅎㅎ

아 그런데 가끔 길 가르쳐주고 돈 요구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으니 주의하셔야해요 ㅎㅎ

겨우겨우 찾은 돈키호테 박물관!!!

돈키호테가 문 앞에서부터 저희를 맞아주었어요 ㅎㅎ

입장료는 일반인은 30페소인데

학생증이 있으면 10페소에 입장할 수 있어요 ㅎㅎ

따로 설명이 써 있지 않아서 ㅠㅠ

국제학생증도 할인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각 관마다 돈키호테의 그림과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ㅎㅎ

돈키호테는 책에서처럼 병약하고 늙은 사람으로 표현이 많이 되어 있답니다 ㅠㅠㅎㅎ

이건 1층에서 2층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벽화?인데요 ㅎㅎㅎㅎ

진짜 뭐랄가 너무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ㅎㅎㅎ

2층 복도에는 돈키호테와 그의 수하인 산쵸를 만나볼수 있는데요 ㅎㅎㅎ

저는 이성적이지만 약간은 멍청한 ㅎㅎ 산쵸를 좋아해요 ㅋㅋㅋㅋ

책에서도 잘 봤거든요 ㅎㅎ(사실 돈키호테는 너무 두꺼워서 약간 지루하지만요 ㅠㅠ)

정말 산쵸를 잘 표현한거 같아서 찍어봤어요 ㅎㅎ

그리고 돈키호떼 박물관 안에는 카페도 있어요 ㅎㅎㅎ

앞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마려되어있구 사람들이 오며가며 마실 수 있답니다 ㅎㅎㅎ

이 외에도 길거리에서 과일도 자주 사먹고 음료수도 자주 사먹었어요 ㅎㅎ

그래서 첫째날은 식당에서만 먹고 밖에선 별로 안먹었는데 400페소 넘게 쓴 반면에

둘째날은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200페소밖에 안썼어요 ㅋㅋㅋㅋ

그만큼 길거리 음식도 맛나구 먹을거리가 많더라구요 ㅎㅎㅎ

이어서 과나후아또의 야경사진들고 찾아오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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