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타코로코 :: 멕시코하면 타코!!
비읍 | 2014.10.08 | 조회 2363

안녕하세요!! 꼴리마 사는 비읍입니다 ㅎㅎㅎ

여러분은 멕시코 하면 어떤 음식이 생각나세요??

그렇죠!! 바로 멕시코 하면 타코죠!!!

오늘은 그래서 제가 자주 가는 타코집을 소개해드릴려고합니다 ㅎㅎㅎ

이름은 TacoLoco 인데요 ㅎㅎㅎㅎ

loco가 스페인어로 미친 ㅎㅎㅎ 이런 뜻인데

그런 의미로 미치게 맛있는 타코 뭐 그런뜻인거 같아요 ㅎㅎㅎ

이 가게는 체인점으로 꼴리마 도시 내 어디서든 볼 수 있답니다 ㅎㅎ

이건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메뉴판인데요!!

타코스 데... 라고 써 있는 곳 밑에는

타코에 들어가는 고기 부위를 말하는 거에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알빠스또르랑 비스텍 추천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타코 하나에 8페소라니!!! 한화로 따지면 640원 정도밖에 안하지요 ㅎㅎ

아데마스에 보시면 그링가, 레체라, 싱크로니사다, 께사디야 같은 것들을 드실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링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ㅎㅎㅎ

그링가는 곱창같은거라고 선배언니가 말해줬는데 곱창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

아아아 막창먹고싶다........ 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베비다스는 음료를 말하는 건데요

남미 사람들 참 코카 좋아하죠 ㅎㅎㅎ

레프레스코는 탄산음료를 말하는 거구요,

아구아 프레스카는 그냥 물이 아니고 과일물을 말하는 거에요 ㅎㅎㅎ

여기와서 놀란게 멕시코 사람들은 그냥 물보다는 과일 물을 많이 마시더라구요 ㅎㅎ

그냥 물이 드시고 싶으시면 아구아 나뚜랄을 달라고 하시면 되요 ㅎㅎ

그리고 이건 아구아 프레스카에 들어가는 과일들 이름인데요

여기서 보고 과일을 말하면 그 과일을 갈아주고요 ㅎㅎㅎ

아니면 그 밑에 보시고 다른 음료로 주문을 하셔도 되요 ㅋㅋㅋㅋㅋ

음료는 뭘 하든 상관은 없지만 왠만하면 저는 탄산을 추천합니다.

갈비집이나 삼겹살집가면 탄산 드시지 않나요??ㅎㅎㅎㅎ

고기먹으니 탄산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음료를 주문하면 저기서 깨끗하게 갈아서 준답니다 ㅎㅎㅎㅎ

생각보다 위생적으로 생겨서 신기했어요 ㅎㅎㅎ

그동안 본 식당들은 그다지 위생적으로 보이지는 않았었거든요 ㅎㅎㅎㅎ

그리고 보이는 저쪽에서 타코를 준비해서 줍니다 ㅎㅎㅎㅎ

사진을 못찍었는데 통구이 하듯이 고기가 돌아가면서 구워지고 있고

그 앞쪽에서는 또르띠야를 구워요 ㅎㅎㅎㅎ

그리고 앞에 보이는 곳에서는 양파도 굽고, 그 외의 다른 음식들을 조리한답니다 ㅎㅎㅎ

이건 제가 시킨 비스떽과 알빠스뜨로에요 ㅎㅎㅎ

원래는 또르띠야 두장 겹치고 그 위에 고기를 얹어 주는데

저는 꼭 저렇게 나눠 먹는답니다 ㅎㅎㅎㅎ

드시는건 드시는 사람 자유~

그리고 앞쪽에 구운 양파가 있는데 저 구운양파를 얹어먹으면 완전 맛있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보이는 원형의 소스통!! 소스가 4개의 통으로 테이블마다 올라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빨간소스 2개를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초록 소스는 정체모를 풀 향이 강해요 ㅠㅠ

맞은편 친구의 빨간 접시에는 께사디아가 있네요 ㅎㅎㅎ

그냥 저렇게 또르띠야 안에 치즈가 들어 있어서

벌려서 소스도 얹고 양파도 얹어 드시면 되요 ㅎㅎㅎㅎ

아! 그리고 주문할때 가장 중요한건데요 ㅎㅎㅎ

남미 사람들은 고수풀을 참 잘 먹어요 ㅎㅎㅎ

그래서 주문을 할때마다 고수풀을 먹을 꺼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안넣을 거여서 항상 '씬 씰란뜨로'라고 말을 해요 ㅎㅎㅎ

그리고 고수랑 생양파도 썰어서 얹어 주는데 저는 생 양파도 싫어해서

'씬 세보야' 라고 양파도 거절한답니다 ㅎㅎㅎㅎㅎ

구운 양파는 먹으면서... 까탈스럽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먹다가 부족해서 더 시킨 그링가!!!!!!!!!!

완전 사랑해요 그링가 ㅠㅠ

너무 맛있어여 ㅠㅠ

아 그리고 멕시코의 식당은 보통 빕스나 아웃백처럼 한명의 담당 서버가 있어요 ㅎㅎㅎ

더 주문을 하고 싶으시면 그 담당 서버를 불러서 더 주문 하시면 되요 ㅎㅎㅎㅎ

원래 항상 마무리는 다 먹은 사진으로 하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ㅎㅎㅎ

아구아 레프레스코 리몬과 콜라 ㅋㅋㅋㅋ

그리고 난잡한 접시들 ㅋㅋㅋㅋㅋ

드시고 나면 담당 서버를 다시 불러서 영수증을 요구하시면 되요 ㅎㅎㅎ

꾸엔따를 달라고 하면 알아서 가져다 준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그 꾸엔따위에 돈을 얹어놓고 가시면 되요 ㅎㅎㅎ

팁을 챙기는건 센스!!!

사실 저는 가난한 학생이라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경우 아니면 잘 못주게 되던데 ㅠㅠ

그래도 동전 한두개 정도라도 더 놓고 온답니다 ㅠㅠ

우리나라엔 팁문화가 없어서 더 신기하고 그런거 같아요 ㅎㅎㅎㅎ

아 타코 사진보니까 타코 먹고 싶어지네여 ㅠㅠ

이 집 이외에도 타코집이 굉장히 많아요 ㅠㅠ

밤만되면 길거리에 타코 노점상들도 많이 열리구요 ㅎㅎㅎ

내일은 저녁에 타코를 먹으러 나가봐야겠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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