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달려온 편지 한 통 #29 ... 사실은 가까운 곳에 있었어요.
행동하는 | 2010.06.29 | 조회 2417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이지 너무, 너~무, 너~~~무 오랜만이라 과연 저를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난 해에 모잠비크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글을 썼었고요.

봉사 활동 막바지에는 그 곳에서 인터넷이 되지 않는 바람에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글이 끊겼었어요. 아이쿠!

계속해서 다시 써야지, 다시 써야지 하긴 했는데 이런, 저런 핑계로 너무 게으름을 부렸던 것 같아 부끄럽네요. >_<;;

잠시 그 동안의 근황을 알려드리면 아프리카 봉사 후, 유럽에 잠시 들렀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우연치 않게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그 일은 국제개발 NGO의 해외사업 일이었어요.

아직 근무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전 이런 일을 했어요!' 라고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어려서부터 너무나 꿈꿔왔던 일을 하는 것이기에 설레이고 또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네, 그래서 저는 이 곳에서의 짧았던 경험부터 시작해서

다시 유럽에서 시작 될 학교 생활(저 마드리드에 있는 IE MBA에 합격했어요!^^),

+ 학교를 어떻게 준비했었는지의 얘기까지 하나, 하나 차근차근 들려드릴께요.

그럼, 하루하루 새롭게 만나도록 해요.

반갑습니다!

김기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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