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사진 완전 이쁘다 이사람 사진 완전 잘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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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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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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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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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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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최면
미라 있는 쪽 찾을려고 10정도 헤맸어요!!
경비원한테
지도에 미라 보여주면서
How can i go there?
말해주는데 자꾸 못알아듣는 말을...
겨우 찾았어요!
오오미!!
영화에서나 보았던 그!
벽화들이!!!
감격!!
미라에는 굉이 미라들도 많아요!!
진짜 미라
아 이때부터 머리가 완전 어지러웠어요.
무슨 미라 귀신한테 씌였나?
막 구역질나고...
아 이런사람아닌데
이 곳에 이상한 분위기가 느껴졋답니다...
징글 징글
이건 좀 먼가 수상한데요?
태어나서 첨봤어요
미라는 이집튼데 저기 남자는 동로마 제국풍의
이런 이상한 관도 있고
미라의 종류도 정말 많아요.
스타일이 다 달라요.
진짜 정말 레알 혼또니
미라
울렁거림 ㅠ
윽
얘도 레알 미라
미라관에 이분들이 왜?
진짜 다양한
윽
윽
윽
윽
진짜 이건 이펙트가 너무 심했어요.
아 꿈에 나올까 두렵네
이 미라 보고 바로 여길 벗어나야겠다고 퇴장 결정!
이거 보고 쓰러질뻔 완전 어지러웠어요.
나한테 귀신이 씌였나...??
도망쳐야해!
머리는 어지러워도 사진은 찍고
이건 어디서 정말 많이 봤었는데.
람세스 2세??
호루스
이집트 신들
대영 박물관에는 로제타 스톤이 있데요.
이게 그건지는 정확히 몰겠지만..
그럴수도있어서
로제타 스톤을 정말 보고 싶었는데
가다 보니 이렇게 인디언 관련 유물도!
이런거 완전 좋아요.
이것도 어디서 많이 보던
유물이 정말 많네요
오
gum gum!
모아이 석상도 있어요!!
또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