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사람 사진 완전 이쁘다 이사람 사진 완전 잘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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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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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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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최면
트라팔가 광장 갔다가 바로 뒤에 있는
내셔널 겔러리를 가요.
마치 무슨 그리스 신전 같은 느낌의!!!
내셔널 갤러리 :
1824년에 처음 문을 연 내셔널 갤러리는
램브란트, 카바라조, 고흐, 세잔 등의 여러 유명 작가의 작품을 가지고 있답니다.
소장된 작품중 가장 유명한 작품들에는
고흐의 해바라기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암굴의 성모(가짜 진짜는 루브르에)
피에로 델 라 프란체스카의 강탄
반 아이크의 아르놀피니부부의 결혼
등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입장료는 무료!!!
내셔널 갤러리의 많은 작품은 전부 나폴레옹 전쟁 당시에 전리품으로
프랑스 루브르에서 뺏어온 것들이라고 하네요.
아쉽게도 사진은 찍을수 없었답니다....
시간도 없었고... 그래서 30분만에 관람끝
전부 가자 마자 오른쪽으로 빠져서
해바라기찾다가 그거 찾고 한 10분 바라 보다 왔어요.
안은 너무 더웠어요.
내셔널 갤러리 문앞에서 바라본 광장이에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비수기에 이정도인데
성수기때는 여기 꽉 찰거 같군요.
30분 후에는 이렇게 되있네요.
분위기 확 바낀
오 빅벤에 불이 들어왔어요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교회는 시간이 없어 겉만 찍고
인제 대영박물관으로!
대영 박물관입니다!
대영 박물관 :
1759년에 설립 되었고
주요 소장품으로는
로제타석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
마그나 카르타
타우네레
미라 등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시간은 달랑 30분..
여기는 사진찍는게 허용이 되었어요.
시간은 없으니 미라를 보기위해 바로 왼쪽 미라 있는 곳으로!
오 싸자
올 황금으로 된 배
로마 콘스탄티누스? 혹은 카이사르의 머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