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사진 완전 이쁘다 이사람 사진 완전 잘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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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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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와 완전 이뻐 화보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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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최면
백화점에서 기념품을 사고 나오니
해가 떠있네요!
확달라지는 런던의 분위기!
이제 다음 장소 트라팔가 광장으로!
부촌 런던
역시 해가 떠야 제맛!
반가운 한국어도!!
오!!!!!
여기가 바로 트라팔가 광장입니다.
트라팔가 광장 :
1841년 완성되었고,
1805년 트라팔가 해전의 승리를 기념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중앙에 높이 약 50m의 넬슨탑이 서 있습니다.
광장의 뒤에는
고흐의 해바라기로 유명한 내셔널 갤러리와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교회가 있습니다.
아~~~
런던에서 가장 이뻣던 곳이에요. 개인 적으로
광장의 명물이라 하면 여기 분수들과 비둘기라는데
전 개인적으로 사자가... ㅎㅎ
햋빛 덕분에 빛이 비치니 더이쁜!!
광장에는 이런 동상도 있고.
사자도 있어요.
사자는 4마리!
전부 트라팔가 해전에서 패배한 프랑스에게서 전리품으로 획득한 대포들을 전부 녹여서 만든 사자 입니다.
크기가 장난이 아니에요.
우리집에도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다.
마시고 싶은 물색깔!!!
이 사자 등판에
이 사람들도 막올라 가는데
나도 올라가야지 ㅋㅋ
런던 여행중에 젤 재밌었던
여러분도 런던 가면
꼭
사자를 타세요!!
여기 앞에만 타지 말고
뒤에도 타세요.
사자 안녕
이제 우린 내셔널 갤러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