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영국 남부 도시인, 브라이튼(Brighton)과 관련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이튼은 영국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영국 최대의 해변 휴양지라고 합니다ㅎ
저는 런던 빅토리아 역에서 브라이튼으로 가는 직행 열차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브라이튼 기차역(Brighton railway station)의 모습입니다! 런던 빅토리아 역에서 브라이튼 역까지 가는데 약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기차역에서 나와서 찍은, 브라이튼 역의 모습입니다! 브라이튼의 주요 관광지는 도보로도 충분히 이동이 가능했는데요,
기차역에서 나와서 찍은, 브라이튼 역의 모습입니다! 브라이튼의 주요 관광지는 도보로도 충분히 이동이 가능했는데요,
제가 브라이튼에서 첫번째로 방문한 관광지는, 브라이튼 시계탑(Clock Tower)이었습니다.
브라이튼 시계탑의 모습입니다! 이 시계탑은 1888년에 완성되었는데,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즉위 50주년(Golden Jubilee)을 기념한 것이라고 합니다.
브라이튼 시내를 걷다가 본 브라이튼 돔(Brighton Dome)의 모습입니다!
브라이튼 시내를 걷다가 본 브라이튼 돔(Brighton Dome)의 모습입니다!
브라이튼 돔 옆에는 독특한 양식의 건물이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그 건물은 바로,
로열 파빌리온(Royal Pavilion)입니다! 건물 외관이 유럽보다는 중동 양식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가까이서 본 로열 파빌리온의 모습입니다! 로열 파빌리온은, 1783년 조지 4세가 이곳에 해수 요양을 위해 왔다가,
로열 파빌리온(Royal Pavilion)입니다! 건물 외관이 유럽보다는 중동 양식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가까이서 본 로열 파빌리온의 모습입니다! 로열 파빌리온은, 1783년 조지 4세가 이곳에 해수 요양을 위해 왔다가,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별궁을 짓도록 지시하여, 1823년에 완공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로열 파빌리온을 둘러 보고 나서, 저는 브라이튼 피어를 가보기 위해 이동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브라이튼 피어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인데, 사진 맨 오른쪽에 보이는 부분이 브라이튼 피어입니다.
좀 더 가까이서 찍은 브라이튼 피어(Brighton Pier)의 모습입니다! 브라이튼 피어는 1899년에 완공된 목조 다리인데요,
좀 더 가까이서 찍은 브라이튼 피어(Brighton Pier)의 모습입니다! 브라이튼 피어는 1899년에 완공된 목조 다리인데요,
다리 위에는 다양한 간이 판매대와 놀이기구들이 있었습니다.
브라이튼 피어에서 찍은 브라이튼 해변의 모습입니다!
큰 대관람차가 눈에 띄었고, 이 날 날씨도 좋아서 정말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브라이튼 피어에는 여러 놀이기구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놀이기구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브라이튼 피어에는 여러 놀이기구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놀이기구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브라이튼 피어에서 사용하는 코인을 구입해야 하는데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바로 코인입니다! 1파운드에 코인 1개 였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바로 코인입니다! 1파운드에 코인 1개 였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놀이기구를 타보기 위해 코인을 구입했는데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제가 탄 놀이기구입니다! 놀이기구 이름은 'Crazy Mouse'였고, 얌전한 버젼의 롤러코스터였습니다ㅎㅎ
Crazy Mouse를 타면서 찍은 브라이튼 해변의 모습입니다! 브라이튼 피어가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정말 멋진 풍경이었습니다ㅎ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제가 탄 놀이기구입니다! 놀이기구 이름은 'Crazy Mouse'였고, 얌전한 버젼의 롤러코스터였습니다ㅎㅎ
Crazy Mouse를 타면서 찍은 브라이튼 해변의 모습입니다! 브라이튼 피어가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정말 멋진 풍경이었습니다ㅎ
브라이튼 피어 주변은,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해변이 펼쳐져 있었는데요,
이 날 날씨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ㅎ
그럼 이렇게 해서, 영국 브라이튼(Brighton) 주요 관광지와 관련된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