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제 이름 알거 같은 것들 ㅋㅋㅋ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입니다~~
그리고 탄식의 다리~~
다리에 보면 작은 창문이 있는데 죄수들이 저 다리를 건너면서 창문틈으로 보이는 밖은 보면서 탄식을 했데요
그래서 탄식의 다리라고 해요~~
이렇게 막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가 ㅋㅋㅋㅋ
간식타임><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는 엄청 부드러워요~~
저는 원래 단거 엄청 좋아하는데 ㅋㅋㅋ
이탈리아에서는 에스프레소만 계속 마셨답니다~~
설탕 슈우우욱 부어가지고 마시면 완전 맛있어요~~~~
이탈리아는 모든 한인민박이 석식도 제공하기 때문에
저희는 저녁을 먹으러 노을이 질때 수상버스를 타고 민박집으로 돌아갔어요~~
물론 수상버스 타고서 버스도 또 다시 탓답니다ㅠㅠㅠ
본섬에 숙소 잡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런점에서는..ㅠㅠ
해가 지고 있어요~~
그리고 민박집에 도착해서 먹은... 진짜 감동적이었던 비빔밥..ㅠㅠㅠㅠ
먹고 완전 진짜 완전 완전 완전 완전 감동의 도가니~!!!!!!!
베네치아의 첫날은 이렇게 끝이 났어요~~~
그냥 있어도 너무 좋았던 베네치아><
다음날이야기는 또 내일 올릴게요~~
벌써 시간이 너무 늦어서 ㅋㅋㅋ
잘시간이네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