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렌체(1)부터 읽어주시면 진짜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정말정말 감사할거에요><
두오모 앞의 정경입니다~~`
밤에 봤던 그곳~!
두오모오오오오~
산 조반니 세례당입니다~
산 조반니 세례당의 천국의 문~!!
사람 겁나 많아요 ㅋㅋㅋㅋㅋ
저기에 막 예수님 이야기 같은거 조각 되어있어요:D
두오모 구경하고 나서 점심으로 곱창버거를 먹으러 갔어요....
짱 대박 느끼..ㅠㅠㅠ 엉엉..ㅠㅠ
비추에요 여러분...ㅠㅠㅠㅠ
저거 먹고서 시뇨리아 광장이랑 이런데 갔어요 ㅋㅋㅋ
티타임으로 마신 에스프레소~
그리고 베키오 궁전~
여기 앞에 다비드 상이 있어요 ㅋㅋㅋ 짜가
시뇨리아 광장~
시뇨리아 광장이에요~~
오른쪽 건물이 베키오 궁전입니다~~~
저희는 그냥 힘들어서 앉아서 쉰다고 정신 없었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여기 바로 맞은편에 우피치 미술관이 있어요~~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안들어갔어요ㅠㅠㅠ
그리고 우피치 미술관에서 조금만 더 가면 있는 베키오 다리~~
그리고 베키오 다리 반대쪽으로 있는 다리 ㅋㅋㅋ랑 강~
여기 강에 있었을때 저는 제일 피렌체 같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강 건너가지고 이제 피티 궁전에 갔어요~!
피티 궁전~~~
겁나 길죠..ㅠㅠ
피티 궁전 내부중에서도 저희는 보볼리 정원에 들어갔어요~!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쌌던거 같아요ㅠㅠ
보볼리 정원에서 보이는 두오모~
여기가 보볼리 정원입니다~
보볼리 정원 보고 나서는 미벨란 젤로 광장에 노을 보러 갔는데
구름이 너무 많이 껴서 노을을 못봤어요ㅠㅠㅠㅠㅠ
유럽은 태양광 발전하는 집이 많아서
그 반사판이 지붕에 많아가지구 노을지면 디게 이쁘다는거 같더라구요~~
이날 민박집에 저녁으로 초밥나왔는데
초밥 먹겠다고 걸어서 40분 거리는 거리를
20분만에 슝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시간은 못맞췄는데ㅠㅠㅠ
그 다음 타임에 진짜 배터질만큼 먹었어요!!
제가 엄청 많이먹어가지고...ㅠㅠㅠㅠ
거기에 남자사람 있었는데..
제 친구가 그 남자사람 이겼다면서..ㅠㅠㅠㅠㅠㅠㅠ
흑흑..ㅠㅠㅠㅠㅠ
이렇게 피렌체는 끝났어요><
생각보다 디게 별거 없죠 ㅋㅋㅋㅋ
피렌체는 쇼핑의 도시~!!!
기념품 사는 도시인거 같아요 ㅋㅋㅋ
가죽시장이랑 돌아보기 바빠가지고 사진도 안찍구 ㅋㅋㅋㅋㅋ
이 다음날에는 제가 제일 좋아했던><
베니스에요~~
베네치아~~~
꺄~~~~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