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니깐 역시 젤라또 이야기가 빠질 수 없습니다.
여기는 밀라노의 유명한 젤라또 가게입니다.
두오모 성당 근처에 있습니다.
재작년에 밀라노에 왔을 때 여기 젤라또 맛을 잊지 못했는데 또 먹으니 또 맛있더라구요 ㅠㅠ
두오모 성당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
밀라노에 있는 교회입니다. 여태 봤던 교회들과는 다른 모습이고 예뻐서 찍었어요 ㅎㅎ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 성당
외관도 정말 아름답지만 내부가 정말 아름다워요.
티켓을 사고 들어가는데 안에 관광객들이 갈 수 있는 장소와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머무는 장소를 분리시켰습니다.
조금 떨어져서 사람들이 예배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밀라노는 오기 전에
젤라또, 루이니같은 간식으로만 기억했었는데
이번에는 두오모 성당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