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이야기 세줄 요약.
1. 영국에 가면
2.프리미어 리그를
3.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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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속다람지 입니다.
네번째 이야기는 독일(베를린) 여행기 입니다.
출발해볼까요, 뿅 ㅋ
런던에서 저녁에 출발 해서 베를린엔 밤에 도착했네요.
사진은 브란덴부르크 문입니다. 파리저 광장에 위치한 건축물로 독일의 상징과도 같다고 하네요.
ㅋㅋ 다음날엔 베를린 벼룩시장에 갔다왔어요.
아침부터 벼룩시장이 열렸는데요. 사람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재밌는 물건도 많이 팔더라구요 ㅋㅋ
저녁에는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를 다녀왔어요.
교회 지붕일부가 부셔져 있죠?? 이게 2차세계대전 당시에 폭격을 맞아서 없어진건데 전쟁의 참상을 알리자고 고치지 않았답니다.
저녁은 케밥과 함께 맥주를 마셨습니다.
맥주와 케밥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베를린 첫날 이야기는 마치고,
다섯번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