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헐시티에 대하여 쓰는데 사진이 많아 두 편으로 나눠서 1편에는 아쿠아리움 '더딥'에 대하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첫 글은 사진들이 전부라 별로 글이 없네요 ㅠ
영국의 흔한 바깥 풍경
소풍 온 유치원생들
펭귄들입니다.
영국의 흔한 바깥 풍경
소풍 온 유치원생들
영국에서 유치원생들은 야외 수업을 나올 때 형광색 조끼를 입는 것 같아요.
THE DEEP의 입구
처음에는 작고 귀여운 친구들
실제로 쓰였다는 잠수함도 있구요
니모~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있습니다.
THE DEEP의 입구
처음에는 작고 귀여운 친구들
실제로 쓰였다는 잠수함도 있구요
니모~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있습니다.
영국은 박물관이나 어디든 체험이나 활동할 수 있는 장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냄새를 보관해둔 홀이라던가 한국에서는 이미 망가진 장비들만 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데 안 망가지고 잘 버티는 게 좀 신기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펭귄들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색해보여서 와 무슨 아쿠아리움이 모형가지고 장사를 하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찔끔씩 움직이더라구요 ㅋㅋㅋ
먹이 줍는 펭귄과 아기
역시 파충류나 곤충들도 있었습니다.
가장 큰 수족관 앞에서 브이
귀여운 우파우파
플랫메이트 중 한 명입니다
가오리 날아라
해양 쓰레기에 대하여 비판한 작품도 있었습니다.
도시락을 안싸와서 사먹은 샐러드&파스타
생각보다 아쿠아리움이 커서 다 보는데 2-3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먹이 줍는 펭귄과 아기
역시 파충류나 곤충들도 있었습니다.
가장 큰 수족관 앞에서 브이
귀여운 우파우파
플랫메이트 중 한 명입니다
가오리 날아라
해양 쓰레기에 대하여 비판한 작품도 있었습니다.
도시락을 안싸와서 사먹은 샐러드&파스타
생각보다 아쿠아리움이 커서 다 보는데 2-3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딱히 특별한 것은 많이 없었지만 나름 괘찮은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항구도시 헐시티
전망대에서 본 항구도시 헐시티
밖에서 바라 본 더 딥의 전망대입니다.
바로 이어서 시내 구경 글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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