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런더너들의 여유가 느껴지는 공원하나 소개하려고 해요!
공원으로 가기전에 영화 노팅힐 촬영지로 유명한 포토벨로마켓에 들렸는데요~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그런지 예쁘지가않네요...
그래도 포토벨로 마켓에 예쁜 빈티지 아이템이 많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가보시고요~
대망의 켄징턴가든에 도착하였습니다~!
켄징턴 가든은 하이드파크 옆에 나란히 있는 공원으로 켄징턴가든과 하이드파크의 규모가 엄청나서
다 둘러보기 너무 힘들다죠~
너무 그림같죠?
실제 제가 촬영한 사진이랍니다~!!!
바쁜 런던구경에 지치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꼭 들려보시길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