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사랑하는 런던의 뷰!
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에서 보는 밀레니엄브릿지와 세인트폴 대성당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하늘이 비록 이렇지만...이게바로 런던의 매력이겠죠?
힘차게 걸어서 타워브릿지를 향해 걸어보겠습니다.
런던시청이 보이네요~ 너무너무 독특하죠?
특히 모던한 시청과 중세느낌의 타워브릿지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언제봐도 타워브릿지는 너무 매력적이죠?
그리고 저 멀리보이는 저 런던의 금융중심지!!!
높게 솟은 빌딩들 또한 런던의 분위기를 오묘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가까이서 보는 3D 세인트메리엑스 건물은 참 독특하죠?
오이지를 닮았다고해서 거킨빌딩이라고도 불리어 지는 이 건물은
영국의 유명 건축가 노먼포스터의 작품이라고 해요!!!
이 근처에서 볼 수 있는 또다른 볼거리~!!
바로 해리포터가 지팡이를 사던 다이애건 앨리 촬영장소!
래든홀 마켓입니다.
자 이렇게 모던 런던을 살펴보셨구요~
3편에서는 런던의 여유가 느껴지는 공원을 살펴보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