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스맨입니다:)
이번 편은 리버풀에 있는 비틀즈의 흔적과 박물관 관람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여행은 2월말이고 현재는 3월 25일입니다.
오늘부터 영국의 여름시간?이 적용되어 한시간씩이 빨라졌다고 하네요.
어쩐지 잠을 덜 잔 느낌이였는데 요거 때문인가ㅋㅋㅋ..
비틀즈 스토리입니다.
비틀즈 스토리입니다.
입장료는 15?파운드 였는데 한국돈으로 22500정도입니다.
저는 비틀즈의 노래를 좋아하지만 뭔가 다른데만 봐도 충분할 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관람은 안했습니다.
하지만 아낀 걸로 그 옆에 기념품 상점과 지하의 카페 그리고 비틀스가 공연한 세 번 클럽을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앨범 커버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념품
저 1은 리마스터 앨범의 표지인데 저는 거의 저기 있는 노래를 들었던 것 같아요
기념품상점에는 정말 많은 물건들이 있으니 꼭 가보세요.
하지만 아낀 걸로 그 옆에 기념품 상점과 지하의 카페 그리고 비틀스가 공연한 세 번 클럽을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앨범 커버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념품
저 1은 리마스터 앨범의 표지인데 저는 거의 저기 있는 노래를 들었던 것 같아요
기념품상점에는 정말 많은 물건들이 있으니 꼭 가보세요.
비틀즈 관련 장소들을 다녀오면서 느낀 건데
아시아인들이 거의 없는데 중국인은 못 봣고 일본인들이 95%였습니다.
일본에서 비틀즈가 인기가 많나요?
카페로 들어가는 길에도 이런 사진들이 정말 많습니다.
카페 내부
인터리어도 괜찮으니 들려서 커피 한 잔 하세요 아니면 엘버트닥에서!
카페로 들어가는 길에도 이런 사진들이 정말 많습니다.
카페 내부
인터리어도 괜찮으니 들려서 커피 한 잔 하세요 아니면 엘버트닥에서!
저 횡단보도 사진은 런던에서 촬영하였다구 하네요
리버풀 온 김에 컨셉샷 찍을랫더니..
이건 1파운드를 넣으면 랜덤으로 4가지 기념주화 중 하나를 주는 기계입니다.
이건 1파운드를 넣으면 랜덤으로 4가지 기념주화 중 하나를 주는 기계입니다.
한 번에 1500원이죠
여유~
다른 박물관으로 이동하던 중에 본 자물쇠들 여기도 뭔가 남산타워느낌으로 걸어논 것 같아요
박물관은 테이트, 리버풀 박물관, 해양사 박물관을 다녀왔는데 사진이 많아서 뭘 올릴지 잘 모르겠네요 ㅠ
여유~
다른 박물관으로 이동하던 중에 본 자물쇠들 여기도 뭔가 남산타워느낌으로 걸어논 것 같아요
박물관은 테이트, 리버풀 박물관, 해양사 박물관을 다녀왔는데 사진이 많아서 뭘 올릴지 잘 모르겠네요 ㅠ
리버풀 박물관은 예전 산업혁명 시기에 대한 전시가 잘 되었습니다.
다른 파트들도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2층? 에서는 고대부터 전시를 했는데 좀 띄엄띄엄입니다
이건 냄새를 담아논 것입니다.
이건 냄새를 담아논 것입니다.
1층에서 보았는데 이런 것들 때문에 아이들도 재밌게 관람을 하더군요
손녀와 할아버지
사람이 아니라 인형인데 너무 잘만들어서 놀랬습니다.
3층 기차안에 타고있으니 찾아보세요 ㅎㅎ
리버풀박물관 정망대에서 밖을 보는데 너무 귀여운 배가 보여서 찍었습니다.
크루즈인데 아마 투어가 10000원대 였던 거 같아요 관심있으시면 해보시길!
이건 테이트에서 찍은 작품입니다.
이건 테이트에서 찍은 작품입니다.
이 작가 분의 작품에 대한 전시가 열려서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 파트는 성적인 전시를 해놨는데 좀 많이 기괴해서 빨리 지나쳤습니다.
이 곳은 케번 클럽!
비틀즈가 공연했던 장소로 널리 알려져있죠
인기가 많아서 입장료만 4파운드입니다 (6000원)이고 주말은 또 가격이 달랐던 거 같아요
아래로 내려가면 다녀온 가수들 사진과 비틀즈 관련품 조금 정도가 있고
거의 그냥 공연하는 펍이라 보시면 편합니다.
비틀즈노래와 다른 것을 공연하시는데 솔직히 그냥 그랬습니다.
차라리 전날 저녁에 리버풀 시골펍에서 본 공연이 훨씬 좋기도 하였고(케번클럽은 2일차에 방문했습니다.)
주변에 비틀즈 관련 펍이 넘쳐서 여기는 지나쳐도 될 것 같아요
이렇게 귀여운 애니메이션을 틀어주고 공연하는 펍도 많고 다양하니 취향에 따라 찾아가시길!
다음 편은 리버풀 얀필드와 공원에 대하여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