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버의 러브유럽]18. 버킹엄궁전, 빅벤, 영국 공원들까지! 뚜벅이 런던여행
유러버 | 2017.09.27 | 조회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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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구촌 특파원 유러버에요~


영국마지막편! 버킹엄궁전과 빅벤 , 그리고 영국 공원
뚜벅이 여행기에요! 





가장 먼저 버킹엄궁전으로 향했습니다!
7월말이었는데 날씨 정말..구리죠. .....

춥고 바람은 쌀쌀하고
벌써 가을이 온 것 같았어요 ㅠㅠ

필터를 입혀서 화사하게 보정이라도 해야하나 했는데
사실 영국이 이 우중충함, 음침함 이 맛이 있잖아요? ㅋㅋㅋ 
그래서 오늘 런던사진들은 죄다 우중충! 합니다. 
실제로 런던가시면 보게 될 풍경이에요..^^ ㅋㅋㅋㅋㅋ 





와..누가 봐도 궁전인 화려한 대문!
멋있습니다 엄지척!!! 

여기서 버킹엄 궁전의 비밀!! 
버킹엄 궁전은 사실 건물 자체가 조화롭지 못하다는 비난도 듣고 있고요,
건축비용도 상당히 들어서 건축 당시 시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고 해요..하하

그래도 지금은 런던 대표 명소 중 하나죠^___^




특히 런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거의 필수 코스인 버킹엄 궁전!

현재 여왕님도 평일에 이곳에 계신다고해요! 

저 안에서 
여왕님이 집무를 보고 계실까요..?궁금궁금


잘안보이지만 저기서 착착 전지하고 있는 근위병도 보여요 ㅋㅋ
저는 시간을 놓쳐서 근위병 교대식을 보지 못했는데요 ㅠㅠ 

근위병 교대식은 오전 11시 30분(하절기 매일, 동절기 격일) 이라고 하니
고우해커스 회원분들은 꼭 구경해보세요! 

참고로 내부는 매년 지정된 기간에만 입장이 가능해서, 저는 그날 못들어갔어요ㅠㅠ




빅토리아여왕의 기념비를 마지막으로 본 후~ 
빅벤을 보러 가기 위해 뚜벅 뚜벅 이동!



런던에는 참~ 공원들이 많더라구요.

거의 몇 블록 걸으면 공원 보이고, 또 보이고의 반복
애완견이 있거나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천국일 것 같은 이 도시 ㅜㅜ.. 

이날 저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지나갔어요~!
영국 공원은 재밌는게 동물들이 참 많아요 ㅋㅋㅋ



그냥 사람 지나다니는 길에 
막 물에서 나온 새들이 다다다 움직이고요ㅋㅋㅋ 



이렇게 비슷한 것들끼리 항상 몰려다녀요..

저러다가 다른 무리랑 마주치면 어떨까? 하고 유심히 관찰했는데
서로 아예 안보인다는듯이 모른척ㅋㅋㅋㅋ 하고 가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마이웨이b






그리고 다람쥐!!!도 봤어요
완전 크고 귀여움.....사람 무서워하지도 않는지
사람들이 몰려와서 사진찍어도 그냥 물끄러미 봐요 ㅋㅋㅋㅋ 




공원을 지나~
제 사랑 텔레폰..과 영국 풍경.
하 정말 런던 분위기는..독보적이에요..
저 우중충한 날씨에 말도 안되게 잘 어울리는 빨간 2층버스!! 그리고 곳곳의 전화박스까지
크으으으 





거리 하나하나 진짜 너무 예쁩니다.. -런던성애자의 절규-






짠!!!!!!!! 보이시나요!!!!!!!!!
드디어 빅벤에 도착했어요 ㅠㅠ




빅벤과 빨간2층버스...!
영국 런던하면 딱 생각나는 모습이죠 ...






앞에서 봐도 뒤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웅장한 포스를 뽐내는 빅벤....

빅벤은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시계탑의 큰 종을 일컫는데요,
저 포함 모든 관광객들이 저 건물자체를 빅벤이라고 부르고 있죠..ㅋㅋ

런던 명소들 중 전 빅벤이 가장 멋있고 기억에 남아요..!
뭐랄까 영국 색이 묻어났어요..! 

아쉽지만 빅벤은 현재 대보수공사에 들어갔어요.!
2021년까지 다시 종이 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ㅠㅠ






빅벤에 감탄하며 다리를 따라 걷다보면 저렇게 타워브리지도 보인답니다!
여기도 새가 있네욬ㅋㅋㅋ 



템즈강변과 어우러져 더 멋진 자태를 뿜내는 타워브릿지!
야경투어때 잠시 보여드렸던 것 같은데
낮에는 이런 모습이에요~

야경도 낮풍경도 매력있으니
꼭 낮/밤 두 번 방문해주세요 ㅠㅠ



짧았지만 가장 좋았던 영국 런던에서의 마지막날을 마쳤어요!
런던은..정말 1주일로도 부족한 도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겨울에도 또 한 번 갈 예정입니다..ㅎㅎㅎ^_^



런던 후기는 여기까지구요!
저는 오스트리아 여행일지로 금방 돌아오겠습니다11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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