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버의 러브유럽]17.런던의 야경을 담다. 영국 런던 야경 워킹투어 그리고 기네스 맥주!
유러버 | 2017.09.16 | 조회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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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간 첫 날!
저는 한인민박을 통해 야경투어를 했답니다.
런던 야경투어는 소셜커머스에 상시적으로 올라와있고, 가격도 괜찮아요.
이외에도 저처럼 한인민박/호스텔을 통해 함께 야경투어를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갠적으로 야경투어 추천부터 해드리고 싶은게,
아무래도 초행길이다보니 헤맬수도있고, 포토스팟 찾기도 힘들 수 있는데
야경투어 가이드분이 전부 인솔해주시고, 사진도 완전 잘찍어주시기때문에!!ㅋㅋ 





.


가장 먼저 본 야경풍경! 바로 타워브릿지에요.
영국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관이죠 ㅠ ㅠ 






런던을 가로지르는 템즈강에 세워진 타워 브릿지는
다리 위에서 봐도 , 다리 옆에서 봐도 멋집니다..
특히 저 푸른 띠가 완전 멋져요 ㅋㅋ 

이 앞에서 맥주+과자 마시면서 수다도 떨고~
사진도 찍으면서 놀았어요ㅋㅋ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런던아이가!! 뙇!!



런던아이의 색은 그 해의 스폰서에 따라 바뀐다고 하는데요
삼성이 후원했을때는 파란색이었다고 해요 ~ 

지금은 코카콜라가 후원하고 있어서, 빨간색으로 반짝반짝 빛난답니다






참고로 런던 아이는!
런던 시내에서 파는 콘플레이크 시리얼을 구입한뒤, 안에있는 티켓을 뜯어가지고 가면
성인 2명이 1인가격으로 입장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이렇게 하기 위해서 시리얼도 구매하고,
표도 뜯었는데 시간이없어서 탑승하진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밖에서 보는 런던아이로 만족했습니다 ㅎㅎ 







런던아이를 마주보고 오른쪽으로 향하다보면,
요렇게 현지인들이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밤거리가 나와요~






참고로 이때가 
7월말이었지만, 긴바지/긴팔티가 아니면 외출은 불가능했던 쌀쌀한날씨였습니다ㅠㅠ.

나무가 번쩍번쩍 ㅋㅋ 캄캄한데 조명만 빛나니까 분위기가..와..







밤거리를 헤매다 ㅋㅋㅋ 
기네스 흑맥주를 마시려고 왔어요! 현지인느낌 물씬나는 펍입니다.
런던 어딜가도 기네스맥주는 파니까 걱정말고 맘에 드는 펍으로 고고싱! ㅋㅋ 





기네스 원조가 아일랜드인거 아시죠? 아일랜드와 가까운 영국에서 마시는 기네스는 어떤 맛인가..
궁금했는데..진심....진심...너무 맛있었어요. 목넘김 완전 부드럽고....
가히 제가 마셔본 맥주 중에 최고였습니다. 독일 맥주보다 맛있어요!!! (속닥속닥)



맥주를 마시고.. 다시 거리로 나와 본 풍경!



런던아이, 타워브릿지 등 영국에 다양한 야경 명소가 있지만
그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바로 저 빨간 2층버스가 아닐까요?ㅋㅋ(버스덕후)

밤이 되니까 색이 더 돋보여서
한층 더 분위기 있었어요!






런던은 비가 오나, 날이 깜깜하나
그냥 다 넘나 좋은것...ㅠㅠ 분위기가 다했어요.


런던에서 야경투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거...!
꼭 해가 지고 나서, 다시 한 번 런던의 야경을 둘러보시길 바래요 ^_^


그럼 저는 빅벤, 버킹엄 궁전, 공원 등을 뚜벅이 여행한 주제를 담은
영국 마지막 여행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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