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은 6존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어학원을 다니면서 4존에 위치한 홈스테이에서 4개월정도 있다가 이사하게된 곳으로 canada water라는 곳입니다.
런던의 전형적인 주택으로 불을 피울수 없지만 깔끔하고 하지만 존2에 있으며 싱글룸이라서 약간 비싼 집입니다.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곳 ....
영국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허전한 책상 하지만 한국에 돌아왔을 때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짐들 거의 버리고 오다시피 했습니다.
그립네요~~^^
이런 집은 주당 120파운드 한국돈으로 25만원 정도...
하지만 얼마나 저렴하고 좋은 집들이 많은지 그 뒤에서야 알았습니다.
accomdation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물어봐주시고요
저는 www.gumtree.co.uk를 많이 이용했답니다.
하지만 꼭 집방문해서 확인해볼것!!!!!
사진과 많이 다릅니다.
한국 민박을 전문으로 하는 사이트가 있지만 거기는 약간 비싸며 영어 공부하러 오신분들이라면 비추입니다.
다양한 외국인들과의 생활 정말로 잼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