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꾸냥입니다.
모간산루를 간날은 심심한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나갔죠.
그리고는 모간산루로 향했습니다.
모간산루 m50은 예술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가 길게 늘어져있는 곳인데요.
모간산루는 예술가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직접볼수도 있고,
많은 그림도 볼 수 있습니다.
모간산루에 도착했습니다.
길게 늘어져있는 갤러리 입니다.
반두라는 음식점입니다.
주인이 직접 선곡한 노래를 들을 수 있고,
분위기도 좋답니다.
꾸냥이 먹은 카레입니다.
힘들게 돌아다닌 후 먹으니깐 꿀맛이였습니다.
꾸냥이 보고 마음에 들었던 그림입니다^^
조명 갤러리였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못들어갔어요ㅠ
아쉬운데로 밖에서 찍었답니다ㅠ
모간산루 예술촌 주변은 많은 그림들이 있습니다.^^
모간산루 갤러리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곳이 있고, 없는 곳이 있으니깐 주의하세요.
만약 정말 찍고싶다면, 주인장에게 말하고 부탁하면 들어주니깐 부탁해보세요^^
이 버스를 타고 갔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