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새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만나서 반가습니다~~
제가 옛날에 다녀온 중국에 대해서 스리슬적 애기해볼려고 합니다..
먼저 중국에 대해 알아보자면.....
*이름: 중국
*땅: 한반도 면적의 49배, 인구는 13억!!!
*우리나라와의 관계: 친한 친구이자 적이죠..
쟈~~ 제가 다녀온것은 바로 진시황릉의 병마용갱에 다녀왔습니다.
진시황릉은 섬서성의 옛 도읍니단 서안 부근에 있으며 병마용갱은 그 안의 섬서성 안에 있다. 얼핏 보면 산으로 보기 쉬우나 그 밑에는 진시황릉(병마용갱이 있는곳)과 진시황릉 본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발굴 작업은 가히 100년도 더 된다고 하니 역시 중국이 아닌가... 게다가 병마용갱의 그 하나하나의 병사들의 표정은 하나하나 다르니 어찌 감탄할수 없을까. 게다가 병마용갱들의 칼,창,화살등은 2000년간 녹이 슬지 않았다. 그 이유는 그 안에 주석,마그네슘,니켈등 13가지나 섞여있으며 특히 종이도 벨 수 있는 그 날이 정교해 감탄을 금치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