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odia] Anna 캄보디아 14.
Anna | 2011.08.31 | 조회 2883

안녕하십니까? Anna 입니다.

오늘은 캄보디아의 교통에 대한 이야기~

캄보디아에서는 아직 버스나 지하철이 없습니다.

버스는 지역과 나라를 잇는 시외버스밖에 없습니다.

버스들은 대부분 중고로 수입된 것인데

한국에서 관광버스 등으로 사용되던 옛 버스들을 버스 정류장에서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기차가 있긴 하나 너무 느려 사람들은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내를 돌아다니려면?

첫번째 뚝뚝을 타야합니다.

뚝뚝은 오토바이에다 사람이 탑승가능한 공간을 달아 만든 것이기 때문에

속도는 일반 오토바이보다 느립니다.

가격은 가까운거리 1$에서 보통 3$ 바가지를 당한다면 4~5$까지

운전수 마음데로~

동남아시아에서 오토바이 가장 많기로 소문난 곳이 베트남이라면

또한 캄보디아도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합니다.

두번째 교통수단 모토둡~

모토는 한마디로 오토바이운전수를 말하는데요

일반 오토바이 운전자와

모토둡을 구별하는 방법은?

가만히 모토에 기대어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느냐 마느냐~

모토는 뚝뚝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은 2000리엘에서 1$ 바가지를 씌우는 분들은 2~4$까지도!

하지만 캄보디아에서는 매년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들과

혼잡한 교통질서로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는 것은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뚝뚝을 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뚝뚝아저씨들과 모토 아저씨들은

상점 모퉁이 등에서 손님들을 기다리면서 수다를 떱니다~

항상 번잡한 프놈펜의 교통

캄보디아 하면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이지만

프놈펜에 와보면 왠.... 고급 외제 차량들이 이렇게 많은지

의구심이 들게 만듭니다.

주로 일제 차량인 토요타와 렉서스 혼다등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제 차량들은 주로 운전자석의 자리의 문제로

일본이 아닌 미국이나 태국 공장에서 주로 수입을 합니다.

캄보디아는 가장 못사는 나라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

출처 - Cambodia-Picturetour.com

세번째 운송수단 씨클로 입니다.

씨클로는 주로 강가나 왕궁근처에서 탈 수 있구요

주로 관광객을 상대로 합니다.

자전거를 개조하여 만든 시클로

운전수가 너무 힘들까봐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보는거는 언제나 신기~

가끔 서양에서온 언니오빠들이 단체로 시클로를 타고

한줄로 여행을 하시던데~

이상 Anna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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