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북경 동물원 한번 올리고, 정말 오랜만에 올리네요.
이제 착실히 올려보고자 포토샵으로 정리했어요.
게시판상으론, 많은 양의 사진을 올리기 힘들더라구요. ^^
첫 이야기 아닌 첫 이야기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이끌어보고자 꺼낸 건 '클럽'.
약간은 고루하고 별로라고 느껴지는 이 중국이라는 나라도, 은근 재미있고 매력적이라는 걸 알리기 위한
저의 첫 소재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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