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속으로 올립니다!
필 받았을때 파파파파파가ㅏㅏㅏ파ㅏ각ㄱ !!
(절대 게을러서 한꺼번에 올리는거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닐꺼..에ㅇ ㅛ..)
노동절 휴일에 갔던 시탕[西塘]으로 꼬우!
시탕도 주가각처럼 수향마을 중 하나인데요,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미션임파서블3가 이곳에서 촬영되었기때문..이라죠
(이 영화도 안봤다는건.. 제가 문화인이 아니라는거.. 는 아니겠죠ㅠㅠㅋ)
이번에는 상해남역에 가서 버스를 타러 고고!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이 한곳에,,
역시나 큽니다.. 후덜덜
대략 1시간 반에 걸쳐서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시탕이 오래 안걸리더라구요..(주가각보다 ㅎㄷㄷ)
무려 100원 !
안에 박물관이라든지 이런 곳 입장권까지 포함해서!
(선택권이 음슴돠ㅠㅠ)
하지만 학생증을 가져가면 50원에 표를 GET!!
입구쪽에서 이렇게 공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구요~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중국어/영어/한국어 안내판이 저렇게!!
하지만 이날 여기서 한국인분들은 못봤다는게 함정..
오히려 주가각에서 많이 볼 수 있었죠 ... (흠흠)
하,, 여기도 사람이 많네요..
저 다리..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냥 쭉 어딜가나 저렇게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걷고있는건지 떠밀려가는건지 모를정도로 가다가,,
드디어 나도 다리 위에 왔다!
저기 보이는 톰아저씨 사진이
바로 여기서 미션임파서블3 찍었어! 라는걸 보여주고 있네요..
영화 본 친구말로는 시탕은 잠깐 나왔다고 하던데 ,,킁킁
(나름)분위기 있게 나왔죠!!
하지만 오른쪽을 보면 놀이공원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한줄서기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실 꺼에요 하항..
아! 그리고 주가각에서 배를 못탄 이유는..
시탕에 가면 분명 배타는것이 있을것이고, 그럼 거기 가서 타자!
했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너무 많았고 너무 많아서 (ㅎㄷㄷ)
그냥 포기했지요.. 타고싶은 열정이 가득했으면 기다리다 탔을수도 있었겠지만
그냥 보는 걸로만 만족하고 왔답니다 ㅠㅠ
하지만 여러분은 혹시 수향마을 가게되면 배는 한번 꼭 타보세요!!
아까 산 입장권으로 이런 정원에도 들어 올수 있구요!
향내 가득했던 이곳,
빨간 등이 이뻐서 찍어봤어요~
주가각 갔을 때도 표 걱정없이 사서 이날도 얼른 상해가야지~하면서 시탕역에 왔더니
잔여좌석이 0 0 0 0
멘붕
상해못가는거야?!?!?!
하지만 1시간 뒤 좌석을 (다행히) 끊고 근처 상점에서 조용한 민폐 끼치며 있다가 상해로 무사컴백했다지요!
(조용한 민폐란..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앉아있는, 손님으로 가장한 갈곳없는 여행객의 행태 흐ㅤㄲㅠㄱ)
'영화촬영지'라는 타이틀로 수향마을 중 유명한 곳이라 가보고 싶어 갔다온 곳이었는데..
완전 상업화된 모습에 아쉬움이 가득했어요..
어딜가나 상점들이고 길가면서 사람들은 뭐 먹느라 바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은 아니었던거 같아요ㅠㅠ
혹시나 시탕 가실 분들 있다면 사람 많이 없을 때를 골라서 가시는게 좋을듯해요ㅠㅠ
그럼 再见!!
필 받았을때 파파파파파가ㅏㅏㅏ파ㅏ각ㄱ !!
(절대 게을러서 한꺼번에 올리는거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닐꺼..에ㅇ ㅛ..)
노동절 휴일에 갔던 시탕[西塘]으로 꼬우!
시탕도 주가각처럼 수향마을 중 하나인데요,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미션임파서블3가 이곳에서 촬영되었기때문..이라죠
(이 영화도 안봤다는건.. 제가 문화인이 아니라는거.. 는 아니겠죠ㅠㅠㅋ)
이번에는 상해남역에 가서 버스를 타러 고고!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이 한곳에,,
역시나 큽니다.. 후덜덜
대략 1시간 반에 걸쳐서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시탕이 오래 안걸리더라구요..(주가각보다 ㅎㄷㄷ)
시탕은 주가각과 달리
딱 들어가서 우와~ 여기가 시탕!이 아니라
한참 걸어들어가야 중심지가 나와요..
인터넷에서 검색할때 저 물에 빨래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등등
여러 용도로 쓰인다고 보고 갔는데
요ㅤㄹㅗㅎ게 빨래하는 아주머니가 ㅤㄸㅘㅎ!
무려 100원 !
안에 박물관이라든지 이런 곳 입장권까지 포함해서!
(선택권이 음슴돠ㅠㅠ)
하지만 학생증을 가져가면 50원에 표를 GET!!
입구쪽에서 이렇게 공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구요~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중국어/영어/한국어 안내판이 저렇게!!
하지만 이날 여기서 한국인분들은 못봤다는게 함정..
오히려 주가각에서 많이 볼 수 있었죠 ... (흠흠)
하,, 여기도 사람이 많네요..
저 다리..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냥 쭉 어딜가나 저렇게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걷고있는건지 떠밀려가는건지 모를정도로 가다가,,
드디어 나도 다리 위에 왔다!
저기 보이는 톰아저씨 사진이
바로 여기서 미션임파서블3 찍었어! 라는걸 보여주고 있네요..
영화 본 친구말로는 시탕은 잠깐 나왔다고 하던데 ,,킁킁
(나름)분위기 있게 나왔죠!!
하지만 오른쪽을 보면 놀이공원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한줄서기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실 꺼에요 하항..
아! 그리고 주가각에서 배를 못탄 이유는..
시탕에 가면 분명 배타는것이 있을것이고, 그럼 거기 가서 타자!
했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너무 많았고 너무 많아서 (ㅎㄷㄷ)
그냥 포기했지요.. 타고싶은 열정이 가득했으면 기다리다 탔을수도 있었겠지만
그냥 보는 걸로만 만족하고 왔답니다 ㅠㅠ
하지만 여러분은 혹시 수향마을 가게되면 배는 한번 꼭 타보세요!!
아까 산 입장권으로 이런 정원에도 들어 올수 있구요!
향내 가득했던 이곳,
빨간 등이 이뻐서 찍어봤어요~
주가각 갔을 때도 표 걱정없이 사서 이날도 얼른 상해가야지~하면서 시탕역에 왔더니
잔여좌석이 0 0 0 0
멘붕
상해못가는거야?!?!?!
하지만 1시간 뒤 좌석을 (다행히) 끊고 근처 상점에서 조용한 민폐 끼치며 있다가 상해로 무사컴백했다지요!
(조용한 민폐란..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앉아있는, 손님으로 가장한 갈곳없는 여행객의 행태 흐ㅤㄲㅠㄱ)
'영화촬영지'라는 타이틀로 수향마을 중 유명한 곳이라 가보고 싶어 갔다온 곳이었는데..
완전 상업화된 모습에 아쉬움이 가득했어요..
어딜가나 상점들이고 길가면서 사람들은 뭐 먹느라 바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은 아니었던거 같아요ㅠㅠ
혹시나 시탕 가실 분들 있다면 사람 많이 없을 때를 골라서 가시는게 좋을듯해요ㅠㅠ
그럼 再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