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강이 있어 좋아보이지만, 강가에서 그닥 머물고 싶진 않아요...
뭐랄까.. 냄새가 나요.... -_ -;;
희미한...
아직도 컴퓨터가 불안정한 상황이네요.
에휴.. 너무 오래 특파원 자리를 비운것같아서,
버벅대는 컴퓨터를 붙잡고 올림픽경기장의 모습을 가지고 왔답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북경의 장가계'라고 불리우는 '쉬뚜'와 '백리협'에 다녀올꺼에요.
당일치기라서, 부담도 없구요.
개강을 해서, 오후에 또 예습하느라 바빠졌네요.
여러분들도,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