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도 봄이 왔어요~ 상해 징안스 나들이
김뿌꾸 | 2019.04.09 | 조회 316

    

안녕하세요


지구촌 특파원 김뿌꾸입니다


지금이 벚꽃이 만발하는 시기라서 저도 벚꽃놀이 하고 왔어요~


참고로 제가 벚꽃을 보러 간 시기는 4월 첫째주입니다.


벚꽃이 지기 전에 빨리 가셔요~

    



상해에는 벚꽃을 볼 수 있는 공원이 꽤 많은데 저는 징안스로 정했습니다

이유는 자연사 박물관이 있어서 벚꽃도 보고 박물관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벚꽃 보러 가야지 하고 벼르다가 평일에 못 가고 주말에 갔어요

평일에 가는 게 사람이 그나마 적은데 일이 있어서 주말에 갔답니다.

주말에 갔더니 공원에 사람이 바글바글~

제 옆을 지나가던 중국인 커플이 공원에 중국 사람 왜 이렇게 많냐고 무섭다고 그랬어요

저도 무섭습니다 ㅎㅎ



주말에 벚꽃 보러 갔지만 인생샷은 포기할 수 없잖아요?

열심히 찍어서 건졌습니다 하하

벚꽃 구경 잘하고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했어요

자연사 박물관도 역시! 학생증이 있으면 할인됩니다

일반 30위안, 학생증 제시 12위안

여러분이 중국에 등록금 낸 거 이렇게 돌려받는 거에요

중국에서 놀러 갈 때는 학생증 필수입니다

(국제 학생증이나 한국 학생증은 아마 해당이 안 될 거에요)

학생증 제시하면 할인된다는 거 모르시는 분이 많아서 강조하고 갑니다

중국 유학=학생증



자연사 박물관이 엄~청 커서 다 보는데 2시간이 걸렸어요

이것도 제가 조금 빨리 봐서 2시간이지 천천히 보면 2시간은 가볍게 돌파합니다.

박물관 규모는 총 4층입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실사판 같은 규모에요

아이들 혹은 조카가 있다면 자연사 박물관 강추해요

움직이는 공룡모형도 있고 동물 박제, 모형도 많아서 어른들도 알차게 보고 오실거에요



이상 상해 징안스 나들이였습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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