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해 아니랄까봐,
어김없이 소님이 호텔 장식에도 등장해주셨습니다
근데 이 미국인들이 저 한자를 읽을 수 있기나 할까.
호텔 주인이 중국인이라도 되나요; (아시는 분은 ;)
금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화려함을 강조하네요.
여기에도 어김없이 등장해주신 소님.
모세가 십계명 받으러 가는 동안,
사람들이 산 밑에서 지은 금동상이 생각나는 동상이네요.
황금 계란 아저씨.
어느 음식점 앞에서 찰칵.
이 음식점, 이번달 베가스 잡지에도 나왔던데.
베네시안이라고 적힌 황금색 천체 분수 앞에서 연주하는 할아버지.
팔라조 외부
옆의 베네시안에 화려한 외관에 가려,
일단 베네시안부터 발길이 먼저 가게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