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in 입니다~ :)
이번엔~
시애틀 커피 제 4편입니다! :)
어제 소개해드린 Kirkland!
정말 개인샵들이 많은 곳이에요~
그중에 유명한 곳 중 한곳!!!
바로 JoCha 입니다~
지난번 시내 사진~ 바로 제가 알아보던 그 아파트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요~
전반적으로 내부가 modern한 분위기더라구요~
천장이 높아서~
확 트여있는 느낌이구요~
벽쪽도 다 통유리에 환해서~
공부하기 딱 좋은...ㅎㅎㅎ
다만~ 아쉬운점은요~
인터넷이 wifi이긴한데...
개방형이 아니라 보안형이라...
커피 주문한 뒤 다시 가서
비밀번호를 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ㅠㅠ
거기다 시간제한까지!!
5시간인가 6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요.ㅠㅠ
그점이 좀 아쉽더라구요~
저는 늘 그렇듯~ 모카를 시켰어요! :)
친구역시..ㅋㅋ
너무 이뻐서...ㅋㅋ
먹기 아까웠다는..ㅎㅎ
아쉽게도~ ㅜㅜ
좀 썼어요..ㅋㅋㅋㅋㅋㅋ
설탕을 몇봉지 넣고서야 제 입맛을 찾았다는...ㅋㅋㅋ
제가 좀 단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라..ㅎㅎㅎ;;
다음은~
Ballad 에 있는 개인카페입니다~
ship canal을 둘러본뒤
걸어나오면~ 보이는 카페인데요~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외곽에 있는 편이라~
동네분들이 들르는 곳인거 같아요~ :)
한적하고 조용하고~
푹신하고~ㅎㅎ
이쁘더라구요 ! :)
저희는 편해보이고 이쁜~
요 소파에 앉았어요! :)
푹신한것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역시 모카~ㅋㅋ
머그에 달라고하지 않아서~
안타깝게 바리스타의 예쁜 커피 아트는 볼 수 없었지만~
맛있었어요! :)
의자도 완전 편하고~ㅎㅎ
분위기 있고~ㅎㅎ
시간만 허락한다면
하루종일 앉아서 수다떨고 싶었던~
그런 곳이었어요~ :)
Ballad 지역 역시~
개인카페들이 많다고 해요~
저희도 시내쪽에 봐둔 이쁜곳이 있었는데~
주차문제로~
걸을수 있던 이곳으로 갔었거든요~ :)
canal 보시자마자 나오는 곳이니
차 가져가시는분들에겐
canal근처에 주차한뒤 걸어가 가기엔
가깝고 좋을것 같아요~ :)
여건이 허락한다면
시내쪽에 다른곳들 가보시는것도 좋구요! :)
이상!
시애틀의 커피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