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April's 방랑기 20- 포틀랜드 맛깔 여행
이번편에선 The City of Rose, Portland, Oregon여행이 되겠습니다!
와싱턴 주에선 무지 가깝습니다!
차타고 2~3시간?!
여름엔 장미가 만발한다 그래, 장미의 도시라고도 불린답니다^.^
[전 갈 때마다 춥고... 장미는...개 to the 뿔]
구경전, 금강산도 식후경이겠죠?
<토다이 포틀랜드店>
<포틀랜드에선 저런 무인전철이 다닌답니다! Portland Airport에서부터 다운타운까지 연결되어 무지편하답니다>
<다운타운의 건물>
<포틀랜드 다운타운 광장, 스타벅S안에서 휴식~>
<뉴규..? 왜 찍어.ㅆ...ㅈ..ㅣ...???>
<쇼핑하다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밤! 역시 야경이 제일 멋있어요!>
<각 나라의 유명한 대도시 몇 km나왔는지 알려주는 방향판!>
<배경이 정말 멋있어요!>
<쟤가 사진 안에 많이 있네요.. 없는 사진을 찾을 수 없..읍...쏘리>
<슬슬 공개되는 제 모습..? 그래봤자 2년전 사진이네요 벌써ㅋㅋ>
앞으로는 좀 더 사진위주의 글을 작성하려 합니다!
백문의불여일견!! or whatever
^.^
Tips! Oregon주에는 Tax가 없습니다. 서부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Tax를 save하기 위해 오셔서 대량의 쇼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Macy's건물 안엔 뤼비ton의 명품점이 있는데 아시아 사람들이 매일 바글바글!
tax없이 사는 advantage를 보려 하는겁니다~
알아두세요^.^
제가 알기로 Tax없는 주들,
알래스카, 오레곤, 또 한곳 더 있는데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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