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April's 방랑기 18- 빅토리아, 캐나다 맛깔 여행
잠시 바뻐 한동안 글을 못올린 사이에
특파원 선정이 발표났군요
다시한번 특별상★ 감사합니다^.^//
이번 편에선 미국편이 아닌 캐나다로의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대학와서 제일 처음으로 간 해외여행, 빅토리아, 캐나다! (Victory, Canada)
(각 대학엔 아마 인터네셔널 학생들을 위한 오피스와 어드바이저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평소 어드바이저와 친하게 지냈던 저는
어드바이저가 "개인여행에 같이 가지 않을래?"라는 질문에 wow "당장 가야지요!!"
하며 따라나섰습니다.
저 이외에 다른 학생들 포함(총 7명 정도) 갔다왔습니다
(주로 일본애들이 많이 가더라구요ㅜ.ㅜ)
와싱턴주에서 차를 타고 4~5시간 올라가면 캐나다와의 국경선으로 가게 됩니다.
이 때 큰~~~~~~~~~~~배를 타고 빅토리아주로 이동! (약 1시간 반~ 2시간 소요)
하루를 꼬박 달려 도착한 캐나다!
사진샷 ㄱㄱㅆ
<호텔에서 바라본 주위 항구>
<호텔에서 친구들!>
<밀랍인형 박물관! -가진 않았습니다- 무서..>
<쏘쿨녀>
<왼쪽 밑에, 강아지 응가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ㅋㅋ>
<빅토리아 대학교에 방문시, 마스코트인 토끼>
<개인적으로 제가 올리브 fan!>
<캐나다 우편차>
<British Columbia Parliament Buildings>
<호텔을 바라본 야경>
여행기라 그런가, 역시 사진샷이 많군요
앞으로 여행기의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시애틀, 뉴욕, LA, 라스베가스, 포틀랜드... 등등...
이번 캐나다 여행의 일정은 6박7일/$250
가격이 싼 이유는 아는 사람을 통해 간것이여서
부담없는 가격이였습니다^0^
앞으로 교환학생이나 유학가실 분들은
방학을 이용해 여행다니시면
무지X10000000
세상을 넓게 보는데 유용하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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