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innie 입니다.
2010년 1월 1일 새해, 우리는 이 집에서 미국생활을 시작하였답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미국생활, 9개월째에 접어들었네요~
요기는 보스턴 뉴튼이구요,
신랑 학업으로 인해 당분간 미국에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겠네요^^
저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나이 30에 결혼 3년차 주부입니다.
그러나 집에서 요리해먹기 보다는(여보 미안해요~;)
앞으로 사진을 통해 아시게되시겠지만,
요기조기 맛집다니는거,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외에 다양한 정보를 올려드리겠지만, 이야기가 먹는거 일색일지도 몰라요..^^
그래도 특파원으로 임명된 이상,
부족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충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