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SUMMER party at 아파트 수영장 :)
줄리 | 2010.09.29 | 조회 4074

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어느덧 여름이 가고~~ 9월도 마지막 길목에 있네요....

오늘은 얼마전에 아파트 수영장에서 열린 'Good-bye Summer party'사진을 올려드릴께요!

즐겁게 감상하세요~~ ^^

얼마전에 아파트 수영장에서 열린 이 파티는 '거주자를 위한 파티'였는데 ~

마지막 여름날을 다함께 즐기기 위한 파티인듯 했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이렇게 종종 파티를 연답니다.
처음으로 참여 해본 건 지난 겨울, 크리스마스였고 그 이후로 오늘이 두번째!
아파트는 하우스와 달라서 이웃과의 교류하기가 조금 힘든데, 그나마 이런 파티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후 12시부터 파티 시작!
'빨리 가야 깨끗하고, 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다'며(지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얻은 교훈), 30분 전부터 준비하고 수영장으로 갔어요.ㅎㅎㅎㅎㅎ
요근래 긴팔을 입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굉장히 날씨가 추워졌었는데, 이날은 정말이지 선선하면서도 따뜻한 햇살이 있었던, '여름의 마지막 날'같은 날씨더라구요.
제가 제일 먼저 가 있을줄 알았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 있더라구요.ㅎㅎ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느낀 거지만, 의외로 제가 사는 아파트에 노인들이 많이 사시는듯....

어찌됐건, 아침도 안 먹어서 배가 꽤 고파진 저는 줄 서 있는 어르신들 틈사이에 살~짝 껴 보았어요. ㅎㅎㅎ
(여기 오려고 일부러 굶고, 그러는 여자는 아니랍니다.....)
메뉴가 간단하면서도 있을건 다 있더라구요.
코슬로우(샐러드), 감자샐러드, 햄버거, 샌드위치, 치킨, 콩샐러드, vegie 샌드위치, cosher 샌드위치.....
스낵도 다양하게 준비 해놓았더군요. 365일 다이어트 중인 저는 사진만 찍고 패스~~

감자샐러드와 콩샐러드.

샌드위치와 햄버거.

저는 웰던으로 익혀진 '햄버거'를 선택했어요.ㅎㅎㅎ

햄버거를 받은 후엔 이렇게 옆 테이블에 가서...

요렇게 준비되어있는 케찹, 머스타드, 양파, 토마토, 피클을 원하는 대로 햄버거에 넣어서 먹으면 되요.

사이다, 다이어트 콜라, 콜라, 물도 있었어요.

탄산 음료는 전.혀. 좋아하지 않는지라, 사진만 찍고 패스~~ㅎㅎ

'명당이 어딜까'하고 수영장을 한번 쭈~욱 둘러본 후, 구석에 있던 그늘지고 시원한 자리에 가서 앉은후 기념샷 한컷.

순식간에 다 먹은후 한 컷.ㅎㅎ

배가 불러진 저는 슬슬~ 수영장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역쉬~ 미쿡!
화끈하게 비키니를 입고 온 언니들도 보입니다.ㅎㅎㅎㅎㅎ

이런날 썬탠하면 완전 딱. 일듯!

한쪽 구석이선 요~ 귀염둥이,,, 아가도 뭔갈 열심히 먹고 있더라구요.ㅎㅎㅎㅎ

오늘 고생하신 우리 DJ아저씨도 한 컷! 찍어 보았어요.

사진 찍는다니깐 V까지 해주시는 쎈쓰쟁이 아저씨!!! :-)

아파트 로비에도 사람들로 꽉차 있더군요.

조금 있으니 DJ아저씨가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어 있다고 방송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COLD STONE CREAMY !!!! ^^

오늘의 아이스크림 메뉴입니다!

원하는 데로 골라 먹을수 있었어요~~!!

제가 고른건 커피 아이스크림에 초코칩!!! :-)

이렇게 듬뿍~ 퍼서 만들어 주더라구요. (미국은 스케일 자체가 우리랑 많이 다르죠-_-;;;;;)

체리도 듬뿍 올려달라고 부탁했답니다~~ㅎㅎㅎ

역시 아이스크림~

사람들에게 인기 많더군요.ㅎㅎㅎ

오늘 제가 받아온 아이스크림이에요~~

맛있겠죠? ^^

그냥 보낼 수도 있는 여름을 이렇게 "Good-bye Summer"라는 이름으로 파티를 열고

거주자들과 함께 친목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파티가 끝난 후에는 이젠 정말 가을이 온것만 같은 느낌까지 들더군요....

여러분들도~~~

여름 잘 보내셨나요?? ^^

이상 줄리였습니다!!! :-)

교재 받고 해커스중국어 전강좌 평생수강 > 바로가기

윗   글
 꼴뚜기 챙이의 이야기 162-
아랫글
 꼴뚜기 챙이의 이야기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