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ena vista university 교환학생
나홀로뉴욕여행 08.12.2011 - 08.18.2011
소호, 그리고 리틀이태리와 가까이있는 뉴욕이 차이나타운으로 갔다
워싱턴과 필리에도 차이나 타운은 있었지만 이처럼 크지않았기에
이렇게 거대하리라 상상하지못했다. 이미 뉴욕한인타운에 다녀왔는데
한국의 번화가 느낌은 그냥 뉴욕도심에 한국간판이 많은 느낌이었으며
도로를 따라 한 street 을 차지하는 정도로보였다. 워싱턴에서의 차이나타운도
거대한 중국식 문이 있었지만 길 한줄 정도의 번화가였다
허나 뉴욕의 차이나 타운은 정말 그냥 중국이었다 몇블럭을 가도 중국이었으며
아에 네모모양으로 타운을 형성하고있었다. 수많은 중국인들과 중국간판들
그리고 중국스타일 건물들은 내가 뉴욕에 있음을 잊게했다
그 거대함에 놀라고 내가 차이나 타운을 찾아간 진짜 이유인
뉴욕에서 가장 맛있다는 아이스크림집에 갔다. 뉴욕엔 수많은 길거리 아이스크림가게와
유명한 브루클린 아이스크림가게가 있지만
ㅊㅏ이나 타운의 이 아이스크림 가게가 가장 맛있고 유명하다고한다.
바로 저 공룡 그림을 보고 찾았다!라고 생각하고 들어갈수있었다.
이 가게 주위에가면 사람들이 다들 한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다녀서
쉽게 찾을 수 있다고하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아이스크림 콘하나 약 4달러, 텍스는 붙지않는다. 가게는 매우 조금했으며
사람들이 바글거렸지만 금방 주문할 수 있었다.
맛을 보고싶다고하면 작은 요플레용 스푼으로 아이스크림을 떠준다
여기서 가장 유명하다는 리치아이스크림
바로 미스터 피자 샐러드바에가면 있는 그 리치를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뭐 맛이풍푸한 그런 리치인줄알았는데
과일 ? 리치로 만든아이스크림이다. 내가 사랑하는
녹차아이스크림과 리치아이스크림을 맛보고선
리치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콘에줄까 컵에줄까 묻는데
당연히 재미난 기분 내고파서 콘이라고 소리쳤다.
난 분명히 한스쿱 주문했는데 두스쿱을 퍼준다. 잉? 한스쿱주문했는데 라고하니
이 두스쿱이 한스쿱이란다. 4달러에 걸맞는 거대한양과 맛있는 맛은
저멀리 차이나 타운까지 찾아간 내게 행복을 주었당 너무 맛나게 ㅇㅏ이스크림을 먹고
차이나 타운을 구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