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전해져서 할로윈데이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는 하지만,
미국처럼 남녀노소 연령을 불문하고 즐기지는 않아서
미국에서 처음 보내는 할로윈이 그만큼 더 기대가 되었어요.
그렇게 처음으로 보내게 된 미국에서의 할로윈이야기 시작할게요!
올해 2013년 할로윈은 미국에서 보내게 됬다.
이전까지는 할로윈이라고 해도 그러려니하고 딱히 별다르게 어떤걸 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의 할로윈은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축제다.
대략 한달전부터 온 가게들이 할로윈맞이로 이미 단장을 끝냈고
일반 가정집들도 거미줄이며 가짜사람이며 한껏 분위기를 내기도 하고
놀이공원들도 할로윈파티를 주제로 저녁부터 오픈해서 새벽2시까지 오픈한다.
아, 유니버셜스튜디오 호러나이트갔다가 진심 죽는줄....놀라서 뒤로 자빠지고 난리났었다......
쨌든 나도 할로윈준비로 피도사고 옷도 구입하고 날개까지...하핳
학교선생님이 꼭 할로윈날 반드시 코스튬입고와야된대서
차마 날개는 못하고 입주위에 피를 뭍히고 갔는데
자전거타고 달리니깐 웃겼나보다. 사람들이 자꾸 피식피식 웃어서 창피해 죽는줄....
아침엔 생각보다 코스튬옷을 입고 분장한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근데 학교를 뙇 도착하니깐 애들분장이 하나같이 굉장했다능..'_'
애들이랑 웃고 즐기느니라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전까지는 할로윈이라고 해도 그러려니하고 딱히 별다르게 어떤걸 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의 할로윈은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축제다.
대략 한달전부터 온 가게들이 할로윈맞이로 이미 단장을 끝냈고
일반 가정집들도 거미줄이며 가짜사람이며 한껏 분위기를 내기도 하고
놀이공원들도 할로윈파티를 주제로 저녁부터 오픈해서 새벽2시까지 오픈한다.
아, 유니버셜스튜디오 호러나이트갔다가 진심 죽는줄....놀라서 뒤로 자빠지고 난리났었다......
쨌든 나도 할로윈준비로 피도사고 옷도 구입하고 날개까지...하핳
학교선생님이 꼭 할로윈날 반드시 코스튬입고와야된대서
차마 날개는 못하고 입주위에 피를 뭍히고 갔는데
자전거타고 달리니깐 웃겼나보다. 사람들이 자꾸 피식피식 웃어서 창피해 죽는줄....
아침엔 생각보다 코스튬옷을 입고 분장한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근데 학교를 뙇 도착하니깐 애들분장이 하나같이 굉장했다능..'_'
애들이랑 웃고 즐기느니라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쉽지만.
할로윈에 빠질 수 없는 한가지 펌킨 칼빙!
펌킨 칼빙하는중!
완전 집중하고 있는 아담과 캐서린ㅋㅋ
완전 집중하고 있는 아담과 캐서린ㅋㅋ
하나는 완성됬고
나머지 하나도 완성!
펌킨 칼빙할 때 호박 안에있는 내용물들을 다 꺼냈었어야 했는데,
그 때의 느낌을 있을 수 없다.
뭉글뭉글 질퍽질퍽....
보기에는 하기 쉬워보여도 꽤나 어려웠다.
미국에서 할로윈은 상상이상이였다.
진짜 기발한 아이디어의 사람도 많았고
진짜 웃긴 코스튬의 사람들도
진짜 무서운 분장의 코스튬 사람들도
진짜 야한 코스튬의 사람들도
재미있었던 2013년 할로윈.!!
진짜 기발한 아이디어의 사람도 많았고
진짜 웃긴 코스튬의 사람들도
진짜 무서운 분장의 코스튬 사람들도
진짜 야한 코스튬의 사람들도
재미있었던 2013년 할로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