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lin 입니다~
오늘부터는 애리조나주 제 2의 도시!
투산~ 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사실 투산~하면 저희에겐
현대의 suv차 투산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요~
바로 그 현대 투산차가 이 도시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
그래서 더 반가운 도시.ㅋㅋㅋ
이 외에도 현대의 싼타페가 있죠..ㅋㅋ
그리고 미국에서 쓰이는 세도나라는 기아의 차 역시..ㅋㅋ
미국 도시이름을 딴 한국차가 꽤 있네요..ㅎㅎ
투산은~
애리조나주에서 2번째로 크고
미국내에서 32번째로 큰 도시라고 합니다~
애리조나대학교가 위치해 있구요~
:)
선인장을 맘껏 볼수 있는 그런 도시였어요~
돌아오는 날~
저녁전까지 둘러봐야했기에~
일단은 피닉스에서 그냥 무작정 출발해봅니다~ :)
정말 도로말고는 아무것도 없네요..ㅎㅎ
땅들이 메말라 보여요~
황량한 산맥이 보입니다~
황량하긴 해도..
없는것보단 나은거 같아요~:)
그래도 뭔가 볼게 있으니..ㅎㅎ
저기 멀리~
건물들이 보이시 시작하네요! :)
다운타운처럼 보이는~ :)
제법 높고 큰 빌딩들이 있는것 보니
다운타운이 맞는거 같아요~ :)
야자수도 보이고~
시내라 그런지~
깔끔하더라구요~ :)
법원도 있었어요~ :)
고속도로에서 거의 exit나오자마자
나오는곳이 다운타운이더라구요~ :)
오는길에 University of Arizona 이정표도 보였구요~ :)
우선 시내지리를 하나두 모르구
어디에 주차를 해야할지 몰라~
일단 구글로
한식당을 쳐서 찾아갑니다~ :)
5개의 산맥이 있는 도시라 그런지~
여기저기 산맥들이 보입니다~ :)
그리고~
선인장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
이 선인장들을 보기위한
레몬산으로의 여정은
다음에 계속하겠습니다!
보이는곳마다 온통 선인장인~ㅎㅎ
:)
이상 Elin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