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의 러시아이야기 ⑥ [스킨헤드]
아리 | 2008.11.17 | 조회 4454

안녕하세요 아리입니다 --)__)

저번주 토요일이 동아리 공연이라 며칠동안 글을 못 올렸어요 죄송합니다 T^T

그나저나 슬슬 러시아로 갈 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아직 한국이예요^^;)

얼마 남지않은 한국에서의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는데요.

이제는 러시아에서 무사귀환할 수 있을까 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러시아의 사회문제에 대해 끄적여보려 합니다.

여러분, 러시아의 스킨헤드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러시아에서는 스킨헤드문제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슈화되었는데요.

기존의 스킨헤드와는 달리 러시아의 경우 그 피해양상이 외국인들에게까지 확산되어 더더욱 문제가 되고 있어 그 피해가 한국인들에게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한국은 삼성과 LG 때문에 국가이미지가 좋은 편이지만 그래도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1년 중 가장 위험한 때는 4월인데요. 4월 20일은 히틀러의 생일, 4월 22일은 소련을 설립한 레닌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대사관으로는 스킨헤드들의 협박성 메일이 날라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맘 때가 되면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해야하고 히틀러의 생일이 120주년이었던 2006년의 경우 19일부터 21일까지 대부분의 학교가 휴교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극우파나 스킨헤드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유럽이나 영미권에서 공부하고계시거나 다녀오신 분들은 익히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매우 권위주의적이며 폭력적이고 주로 연령대가 낮습니다. 처벌대상이 될 수 없는 청소년들을 스킨헤드들이 끌어들이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러시아 정부는 다른 국가에 비해 안일한 대응을 하고 있어 더더욱 문제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여성보다는 남성 위주이라는 것과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죽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네요....;;;;;;;;;;;;;;;;;;

다녀온 선배들 말에 의하면 정해진 시간대에만 나가지 않으면 괜찮고 본 적도 없다고 그러는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대비를 하고 가야하겠죠ㅠㅠ

아래는 러시아의 스킨헤드에 관한 영상들입니다. 영상이 자극적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제가 이 글을 쓰는 게 상당히 조심스러웠는데요.

모든 러시아인이 그렇지 않다는 건 여러분도 알고 계시죠? ^^;

대부분의 러시아인들은 한국에 대해 생각보다 꽤 우호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답니다 @@

소수의 스킨헤드로 러시아에 대한 편견은 NO~ NO~ > <ㅎㅎ

댓글은 아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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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사랑 러샤사랑 아리사랑~~~~~~~~~~~~~~~~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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