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관련된 2번 째입니다.
제가 뭐... 패션에 관해선.. 잘 모르는 편입니다만..
이러한 제 관점에서 올리는 거니깐요..^^; 틀린점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구요..^^
이번엔 주로 상점에 관련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부담없이 가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상점들입니다.
먼저 저스트진과 진스웨스트..
정말 부담없이 즐겨입을 수 있습니다. 주로 진과 관련된 상품을 많이 판매하지만..다른 부류의 옷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체 브랜드도 판매하지만, 리바이스 청바지도 여기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보통 리바이스청바지는 50~110달러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여성들의 전용인 밸리걸과 스포츠걸.. 밸리걸은 한국에도 있는데요.. 전 뭐 남자라서 여기선 살게 없지만.. 가끔씩 친구들 따라 들어가 보면.. 가격도 싸고.. 악세서리도 다양하더군요..^^
두 번째는 약간은 비싸지만.. 사람들이 많이 입고 다니는 상표들입니다.
먼저 디젤... 전 한국에선 한번도 구입해 본 적이 없습니다만.. 사람들 말로는 한국보단 정말 싸다고 하더군요. 보통 청바지 한벌에 230달러정도 합니다. 케빈클라인도..많이 입고다닙니다..뭐.. 저도 많이 구입하는 브랜드인데요..이제 슬슬 다른 걸로 갈아타야할 듯 싶네요..^^;;
아베크롬비...여기선..종류에따라 틀리지만.. 위의 티 종류는 보통 50~70달러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인더스트리는 제가 알기론 호주 상표라 알고있습니다.. 남성옷을 파는 곳인데요...제가 관심있어하는 브랜드이지요..ㅋ 가격은 케빈클라인과 비슷한 정도인 듯 싶네요..
브리즈번 시내에도..매장을 작년 초 쯤에 오픈한 지스타로입니다.. 한국에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아직 이 상표는 잘 몰라서..그냥 언급정도..이 상표는 호주에 유학온 중국인들이 많이 입더군요..
나머지 3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타미힐피거, 폴로, FCUK.. 폴로티는 정말 쉽게 볼 수 있는 아이템이구요..프렌치커넥션은 제가 가장 관심이 있어하는 상표입니다..^^;
마지막은.. 여성옷 관련된 상표인데요..
하나는 전에 언급되었던 컨츄리로드와..오른쪽은 위처리라는 메이커입니다. 컨츄리로드는 남성옷도 판매하지만..주가 여성옷이라 이 카테고리에 넣었는데요..위 2곳 가격은 비싼 아이템도 싼 아이템도 있습니다만.. 전반적인 옷이나 악세서리 다 판매하구요..전.. 여기서 원피스나 드레스 종류를 많이 봤는데.. 정말 이쁘더군요..ㅡ.ㅡ
여친이 생긴다면.. 이곳에 가라고 강추하고 싶은 곳들입니다.^^
너무..
유학생으로서 지나친.. 욕심을 부린 주제가 아니었나 모르겠습니다..ㅡ.ㅡ
전.. 패션에 민감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 주제에 대해서 전 부터 정말 쓰고 싶었거든요..^^
그냥..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읽어주시구요..
그럼 다음글에서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