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서
GUANAJUATO
과나후아또에선 꽤 유명한 커피가게, 정복자라는 뜻의 CONQUISTADOR
간판마저도 센스쟁이!
길을 따라올라가니 연지 2달도 채안된 현대미술관^,^
미술에 관심이 많은지라, 온갖 미술관은 다가봅니다
가운데 미술관이라고 안써놔도
이름하여
나 미술관 조형물^.^
아이, 즐겁기만 합니다.
키스의 거리
이곳 거리사진은 어디갓는지 찾지를 못하겠네요ㅠㅠ
이곳은 전설이 깊은만큼,
이곳에서 키스하면 되게 오래간다고 해요^^
가는길에 발견한 해골 귀걸이!!!
너무 갖고 싶었지만.. 돈을 아껴야햇기에..
8000 원정도였지만.... 패스ㅠㅠ
디에고리베라 박물관에갑니다. 생가:
그 꼭대기층엔, 신진작가들의 전시를 볼수있어요^.^
우리, 당신들, 그리고 그녀들
음산한 분위기.....
그래도 맘에드는 곳이었습니다^.^
과나후아또는
소금기가 함유된 토양위에 있기때문에,
옛날 광산의 광부들이나 , 그 가족들이 무너져 내려도
썩지않고 미이라로 남아 있어
광산체험을 할수있고,
미이라 박물관에서 미이라를 잔뜩 볼수있는 기회!!!
좀 가슴아파도..징그럽습니다...
산모들은 자제를 .......
소소함
비틀
빔보~
토이스토리를 워낙 좋아하는데,
이거 모으려고 한번에 에그몽을 6개는 사먹었을 거에요..
탐나탐나!! 한 레스토랑에서의 장식
힘을내어
언덕을 올라올라 정상에 다다르면,
이렇게 한눈에 과나후아또를 볼수있습니다.
삐삘라 동상에서,
아주 유명한곳이에요^.^
멕시코에서 데낄라와 맥주를 빼놓을순없죠.^.^
밖에서 먹으면 불법인데.. 몰래 사서 마셨어요.. ㅎㅎ
점점..
짙어 지는 밤
과나후아또의 야경은
없던 외로움도 느껴지게 하는
정말 로맨스를 필요하게 만드는..
낭만을 담은곳입니당..ㅠㅠ
하루의 마지막은 또 다같이 술:)
워낙 PARTY PARTY!!
FIESTA FIESTA!!
가 발달한 나라다보니,
주류는 당연지사 더더더더 빼놓을수없는^.^
저 술이 뭐더라... 라꾸카라차던가..
다음편 이어서 계속!!
댓글 잊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