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ypt 특파원 suruqu 입니다!
4월 23일부터 배낭여행을 다녀온 답니다~
5월 부터 눈코뜰세없는
학업이 기다리는지라..
저에게 휴식을 줄겸
급하게 여행을 결정했답니다
이집트로 유학오며 카이로 멀리로
여행가는 것은 바하리아 사막이후로 처음이라
떨리고 기대됩니다
기차로 14시간 이상을 타고
버스와 마이크로버스 택시
기타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다녀올 예정입니다.
멋진 시간과 추억으로 돌아와
해커스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네요
안전히 다녀오도록 기도해주세요~~
목적지
파라오들이 잠자는 땅 룩소르
서안 <멤놈의 거상> <왕가의 골짜기> <핫셉슈트 여왕 장제전> <귀족의 무덤> <람세움>
동안<에나> <덴데라 하토루 신전><룩소르 신전><카르나크신전>
누비라오 가는 입구 아스완
<아스완 박물관> <크눔 신전> <누비아 박물관>
나세르 호수에 비치는 거대 신전 아부 심벨
<아부 심벨 대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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