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2년 석사 유학 혹은 나중에 석사 마치고 박사 유학 생각하고 있는
학부생인데 GRE 준비 시기와 성적 누적에 관하여 궁금한 게 있어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보통 길어야 한 학기, 그 미만으로 준비하고서 단기간에 끝장을 내시던데
이거 길게 잡고 있으면 시간 낭비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석사 유학을 원하면 어플라이 시기 생각해서 시험을 봐야 하는데 보통 석사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은
언제쯤 준비해서 시험을 언제쯤 보나요? ㅠ
아 그리고 성적 누적에 관하여서.. 2번 이상 봐서 어느 정도 좋은 성적 ( 어차피 미니멈 개념이긴 하지만 그래도..)
원하는 성적을 얻는 경우에 약간 마이너스 작용할까요? 아예 미니멈만 넘기면 그 이상 점수는 크게 작용하지 않는지
만약 작용한다면 2번 보더라도 더 좋은 성적을 얻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ㅠ
아직 많이 몰라서 값진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여기 올때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 많다는 생각 많이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