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해도 되는건지..(초보자 질문)
진진 | 2009.01.16 | 조회 424

안녕하세요. 이제 막 한지를 처음 펴든 나이는 별로 안많은 아줌마입니다....-_-;
남편이 박사과정 중이라 지금 미국에 나와있고, 한국가서 학원다니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이 게시판을 참고하여 혼자 한지부터 보고 있어요.
몇가지 왕 초보 질문 드릴게요.
올 6월에 뱃속에 아가가 나오기 때문에
그때까지 곧죽어도 점수는 만들어놔야하는 상황상, 태교를 한지와 매쓰 문제 풀이로 하고 있어요.


1. 최신자료를 보아야 하는지.

제가 가진 모든 자료들은 남편이 보던 것들입니다.
제작년에 남편은 GRE를 끝내고, 지금 2학기 차에 접어들었으니 세월이 많이 흘러
자료에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첨에는 이 게시판 생각도 못하고 남편 하던대로 그냥 한지 표제어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그게 한지 5.5 (수정도 되기 전판으로 추정) 인거져.
지금 완전 스피드 내서 달리다가 여기와서 '아니. 나 뭔가 잘못하고 있는거야?' 요런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째 하루에 15장씩, 표제어 완전암기, 부가설명은 읽고 단어 찾아보고 이해해보고
그래서 대략 반절정도 왔는데 "이제라도 한지 6.0으로 바꿀까요?"


2. GRE 롸이팅 온라인으로 첨삭해주는 곳이 있는지.

롸이팅 또한 버벌 만만치 않게 시간 많이 투자해야 하는 거 같다고 느낍니다.
근데 뭐, 제 남편도 학원 강의도 많이 듣고 곧잘 쓴다고 썼는데 결국 3.5에서 끝냈고
고로 본인도 제 롸이팅 봐줄 여력까지는 안된다고 해요. 워낙 바쁘셔가지고서리..
어딘가 온라인으로 첨삭해주는 곳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보통 토플이랑 일반 에세이들이고 GRE 롸이팅을 따로 하는 곳은 찾기가 쉽지 않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지나가다 정보 좀 떨궈주세요~.


3. 굳이 한지를 봐야 하느냐?

여기 게시판에서도 적지 않은 분들이 한지 보지말고(시간이 너무 드니), 기출부터 봐라 말씀하시는데
저는 5월 초에 시험을 보려 해요.
이정도 시간이라면, 한지를 파도 될까요? 아님 과감히 한지 띵기고...?


세 개의 질문을 마무리 하며..
스터디라도 할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남편 학교 도서관에 홀로 앉아 공부하는 내내 많이 듭니다.
그래도 이 게시판의 많은 글들이 힘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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