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여쭙니다.
우선 GRE를 한국에서 PBT로 치는것이좋을지, 일본에서 CBT로 치는것이 좋을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게시판보니까 셋변경으로 시험 망했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신걸보면
그냥 한국에서 피비티 치는것이 크게 차이는 없어보이기도하고...
그런데 CBT에 관한 글을보니
궁금한것이 점수가 맞는갯수로 측정되는것이 아니라 난이도에 따라서 점수가 틀려지는건가요?
보통 고득점을 위해서 몇달간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추천좀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