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한달전 셤을 쳤지만 오백을 넘지 못하는 점수에 고민하다가
정말 이번 달 일월을 마지막으로 쥐알이를 마치려고 합니다.
미국 시간으로 26일 괜찮을까요?
부끄럽지만 .. 운에도 좀 의존하고 싶습니다.상황이 워낙 절박하다 보니.
첨엔 자존심에 실력으로 쳤지만.. 쥐알이 은근히 벽이 높은 거 같습니다.
치고 난 뒤 후유증도 만만치 않았고요.
도와주세요
두달전, 한달전 셤을 쳤지만 오백을 넘지 못하는 점수에 고민하다가
정말 이번 달 일월을 마지막으로 쥐알이를 마치려고 합니다.
미국 시간으로 26일 괜찮을까요?
부끄럽지만 .. 운에도 좀 의존하고 싶습니다.상황이 워낙 절박하다 보니.
첨엔 자존심에 실력으로 쳤지만.. 쥐알이 은근히 벽이 높은 거 같습니다.
치고 난 뒤 후유증도 만만치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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