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중요한 시험 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의 기회 인데.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
우선 저에 대해 잠깐 설명 드리자면
고등학교는 한국, 대학은 미국에서 담학기에 졸업 합니다.
이곳에서 대학원 바로 apply 하려고 하는데.. 저의 목표는 버벌 400~500 입니다.
토플은 한 3년전 두번째에 끝냈고..
이번엔 기말이 12월 중순경에 끝나는 바람에..
게다가 applidation due 가 3월 1일인 바람에
GRE 를 1월 16일날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달도 안남았죠.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책상에 앉아도 , 급한거 알면서도 참... 이상하게 잘 안되네요.
3년치 후기 단어 외우다가.. 2년치 후기(좀 양이 적은) 로 바꾸어야 겠어요.
3년치 후기 다 외우고 싶은 욕심이 나는데... 워낙 시간이 촉박하고 다른것들도 해야 해서
2년치에 올인하면... 저 점수가 날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