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논문학기를 앞둔 대학원생입니다.
아니 이번학기를 끝으로 수료를 했는데 사정상 논문쓰는것을 한학기 미루었다고 할 수 있지요.
석사학위를 받고나서 유학을 가야 하는데 GRE하고 TOEFL을 공부해야 한다면 가는 시기를 빠르면 2010년 1월, 늦어도 2010년 여름으로 잡아야 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우선 지금부터 시험문제를 풀어야 할지 아니면 CNN등 뉴스를 Dictation하는 정공법을 택해야 할지 고민이고...
만일 지금부터 시험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면, TOEFL이나 GRE중 어느 것을 위주로 해야 할지, GRE의 경우 한지에 의존해도 되는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저는 TOEFL을 2006년 9월에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총점은 반도 못나왔다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GRE는 아직 책조차 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경험 있는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만 하고 있는 유학지망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