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작년 9월에 시험을 봤었는데
620/670/3.0 받았어요
전공이 심리학이어서 심리학으로 가려는데(가능하면 박사로. 현재 석사)
아무리 생각해도 점수가 너무 모자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 여름 정도에 다시 보려고 하는데요.
(700 이상/800/4.0 이상 목표)
1년만에 여기 들어왔더니 아직 잘 적응이 안되네요
후기 게시판을 언뜻 보니, 예전만큼 후기가 많지도 않구요.
11월이라서 그런건가요? 후..
작년 정도와 비교했을 때
난이도나, 후기 수준이 어떤지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iBT 로 바뀐다는 건, 제가 셤 볼 때도 그랬었는데-_-
여전히 그런 소문이 도는가 보던데요.
학원 다니시는 분들, 그것에 대한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막막하네요 다시 하려니.
토플도 기간 지나서 다시 봐야하는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