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일본? | 2005.08.08 | 조회 205
6월 시험에서 예상보다 점수를 잘 받지 못하고 다시 10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월 시험에서 느낀 것이지만, 피비티는 한지로서 커버가 반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 확실한 것같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리딩의 압박이 정말 심했습니다. 다시 공부를 하면서 리딩을 다시 연마하고 있지만, 실제 시험의 압박을 생각하니, 공부가 잘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결국 피비티에서 600을 넘길 수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는 단어에 있기 보다 리딩에 있는 것 같군요. 그러던 와중에, 저랑 같이 공부하던 이가 일본으로 씨비티를 보러 간다고 하더군요. 만만치 않은 비용까지 감수하고서도 가는 이유가 후기도 타고, 씨비티가 기본적으로 한지에서 나오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먹고 들어갈 수 있다고 그러더군요. 순간 갈등을 많이 했지만, 일단 일본으로 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알량한 자존심이지만 일본까지 가서 시험을 보아야 한다는게 너무 화가 나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시험이 바뀌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식으로 한지와 후기만 외어서 점수를 잘 받아서 좋은 학교를 가는 시스템이라면, 일본갈 돈도 부담이 되고, 평소의 실력으로 평가받고 싶은 사람들은 방법이 없는 듯 하기도 합니다. 일본까지 가서 점수가 어떻게들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현행 지알이 시험, 특히 컴퓨터 시험의 문제는 많은 이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어쨋든, 한국에서 피비티를 보시는 분들 모두가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6월에 좌절하신 분들은 모두 성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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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 analytical?? 꼭 답변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