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있는 복사집(압구정 소스뱅크) 해설서들의 근원은 아래와 같습니다..아무래도 혼자 공부하거나 시간이 충분치 않다면 해설집이 도움이 되는건 당연하겠죠.. 1. big book 해설서-->링구아(?)에서 공식적으로 출간된 책인데 ets에서 빅북수거하면서 출간 금지시킨책. 2. 파워프렙 해설서-->학원이나 스터디그룹 자료들을 종합 및 수정해 놓은자료. 3. 실전 8회 verbal해설서-->p학원의 문** 선생의 노트가 유출되어 돌아다니는것. 4 중국 10회 verbal 해설서-->학원과 스터디팀의 자료들이 종합 및 수정된 자료.. >10월 PBT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 >그래서 교재를 사려고 하는데요, > >여러가지 해설서들이 있더군요. > > >1. big book 해설서 > >2. 파워프렙 해설서 > >3. 실전 8회 verbal해설서 > >4 중국 10회 verbal 해설서 등등... > > >이런 해설서들도 꼭 필요한가요? 아님 유용한가요? > >다 사려니까 책값이 만만치 않아서요. > >공부 해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